하나님에게서 제일 문제 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에게서 제일 문제 되는 것

이걸 갈라 놓았으니 이게 사탄한테 죽게 되었는데 그때 와서 미국이 부산을 중심삼고 회개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한을 복귀해 가지고…. 지금까지 소련과 뭐 미국의 정책상의 모든 문제는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라파도 아니예요. 한국에 있어요. 사탄은 알기 때문에…. 트루만 때 밀어제껴야 되는 거예요, 만주까지.

트루만은 한국 말로는 '도로 망했다'는 뜻입니다. (웃음) 아이젠하워는 휴전했어요. '와 이제 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싸워야 할 텐데 말이예요. 이게 휴전해 버렸다구요. 아 이제 싸워라 이거예요. 그것 때문에 소련 앞에 전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어요. 만신창이가 되어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뭣이 생겨났느냐 하면 사탄 왕권 시대가 된 거예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사탄 왕권, 사탄편 왕권이 생겨났다 이겁니다. 참부모가 이 세계에 와서 세계를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을 회복할 것을 사탄이 재림주를 앞서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쫓아낸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쫓겨났고 이 기독교문화권에서 쫓겨난 동시에 공산권에서 전부 다 쫓겨나 가지고 고아가 되었다 이겁니다. 땅 위에 한발짝도 못 딛고 벼랑에 떨어진 거라구요. 혼자 완전히 지옥에 떨어진 거예요. 광야에 쫓겨난 겁니다. 감옥으로 처넣고 말이예요. 하나라구요. 레버런 문 혼자입니다, 혼자. 세상을 처리하는 방법은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밖에는 누가 아는 사람이 없어요.

스탈린을 중심삼고 이 세계 전체가 녹아나는 거예요. 공산주의에 녹아나는 거예요. 그래, 그게 맞는 말 같아요, 선생님이 꾸며낸 말 같아요? 「맞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거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 돼요. 역사가 어떻게 움직여 왔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혼자 쫓겨났으니 다 잃어버렸어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어머니 나라로부터 장자 차자 세계, 이 미국을 중삼삼은 통일적인 하나님의 섭리가 기독교문화권인데 그걸 완전히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40년 전에 선생님이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몇 가지를 잃어 버렸느냐 하면 첫째는 한국을 잃어버렸습니다. 둘째는 미국을 잃어버렸습니다. 셋째는 영국을 잃어버렸어요. 넷째는 불란서를 잃어버렸습니다. 다섯째는 공산주의가 나왔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아담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공산주의가 지상에 나왔습니다. 사탄이 하나님한테 참소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세계 기반을 다 닦았소. 이제 당신이 다 잃어버리는 거요. 반대편은 내 편이오. 세계가 내 영토요' 라고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편을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이유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40년 동안 자유세계가 얼마나 피를 흘렸느냐 이겁니다.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세계사적인 개인적 비상사태, 가정적 비상사태, 국가적 비상사태, 세계적 비상사태, 하늘땅의 비상사태가 레버런 문 한 몸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누가 알았어요? (박수)

세계 사람들은 2차대전 후에 미국이 전부 다 구해 줄 줄 알았는데 미국도 아닙니다. 미국도 망해 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향이 없다구요. 기독교고 뭐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 이 망하는 미국을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그걸 누가 알아요? 단 하나 선생님밖에 모릅니다. 어떻게 이걸 다시…? 야곱으로부터 지금까지의 4300년간의 역사를 43년에, 선생님 일대에서 어떻게 찾느냐? 400년 일대(一代) 가지고 찾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의 일대 43년을 중심삼고 찾아야 된다 이겁니다. 4300년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430년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일대를 걸려 가지고, 한 시대를 중심삼고 43년을 걸려 찾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걸 결정하고 나서 어떻게 해와나라를 찾아오느냐?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게 뭐냐? 어디서 어머니 나라를 찾아오고 어디서 가인 아벨 나라를 찾아오느냐? 장자 차자를 찾아오느냐 이겁니다. 그걸 찾지 않고는 아버지가 설 땅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하나님도 알고 선생님도 알아요.

그걸 누구 때문에 잃어버렸어요? 아버지의 땅을 못 갔기 때문에 잃어버렸지요. 그 주체가 누구예요? 그 네 나라의 중심이 뭡니까? 누구예요? 누가 복귀해야 되겠어요? 아버지 어머니 장자 차자 나라를 잃어버린 걸 누가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해야 돼요? 「챔피언이 해야 됩니다」 챔피언 누구? 아담이 해야 됩니다, 아담. 옛날에는 해와가 꺼꾸로 끌어갔지만 이제는 아담이 끌고 가야 됩니다.

그래, 한국 나라, 남한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린 세계적인 어머니 나라, 장자 나라, 차자 나라를 어디서 찾아야 하느냐? 한국이 아담나라라면 해와나라는 어디냐? 해와나라를 누가 결정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일본으로. 일본을 해와 나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그렇지 않아요? 아까 말한 섬나라.

그다음에 장자의 나라는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차자 나라는 어디냐 하면 독일입니다. 이 전부가 원수입니다. 영·미·불 이건 하나 못 됩니다. 이런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걸 누가 통일시켜야 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