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따라 아시아의 천사장을 소화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0권 PDF전문보기

전통을 따라 아시아의 천사장을 소화해야

그래서 이런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3년 전이라면 구보끼 협회장이 말이예요, 오야마다가 그렇게 말을 했더라면, '그래? 그것이 그래?'라고 하면서 바로 그것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 녀석들은 생각하고 있기를 내심으로 모든 것을 의심해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과 한국의 적대 감정이 극에 달해 있는 상태라고 말이예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것을 있게 한 거예요. 그렇게 되어서 '일본 녀석들, 한국에 와라!' 한 거예요. 시집을 온 것이지요.

그러면 일본 남자는 뭐예요? 일본 남자는 한국 여자에게, 뭐예요? 장가를 온 거예요. 장가를 왔어요. 그렇다구요.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일본 사람이라는 생각을 싹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원래부터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이었으니까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서 복귀되어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어떠한 한국의 충신보다도 이 나라에 대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충성의 길을 남겨야 돼요.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이예요. 「예」

여러분들이 따르던 전통과는 다른 새로운 한국인인 선생님을 중심삼은 전통, 일본의 그 기준과 합하면 아시아의 전통적 기준이 되는 그 전통을 따라야 되는 거예요. 이 나라에서 무엇을 하느냐? 아시아의 천사장을 소화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을 대면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떠한 악한 사탄세계의 재벌들이라고 하더라도 선생님의 5, 6개월 이내의 작전에 전부 말려들고 말아요. 천명(天命)에 따라서 말이예요. 그래서 중국을 선생님이 부르면 '쉐쉐(謝謝)!' 하면서…. (웃음) 그렇다구요. 이것을 지금부터 어떻게 하든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구보끼 협회장이 수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돼요. 그것 알고 있지요? 선생님이 손을 쓰기 전에는 아베파 의원이 13명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85명까지 되었다구요. 올해 안에 이미 제일 큰 파가 돼요. 지금도 교육시키고 있잖아요, 국회의원들? 요전에도 몇 명이 연결되어서 들어왔다구요. 차츰 전부 끌어들이는 거예요. 지금 우노(宇野)상이지요? 우노 내각의 각료가 22명 중에서 10명이 승공연합과 관계를 맺은 각료로 되어 있다구요. 공산당이었더라면 일본은 완전히 먹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강제가 아니예요. 자동 굴복의 통일권을 선생님은 만들어 놓고 있어요. 힘으로 해 가지고는 불가능해요. 자연적인 운동을 해서 통일운동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와 승공연합과 동서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말이예요. 국회의원은 이 단체가 없었더라면 큰일날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도 죽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일본이 그렇지요? 「예」 요전에 자민당 자체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270석, 267석 이상을 확보할 수가 없었는데, 선생님이 명령했어요. 3백을 넘겨라! 왜? 새로운 사람들을 45명, 44명까지 우리가 손을 써서 당선시켰으니까. 사실이예요, 그거. 그래서 그때 20명 중에서 13명이 우리와 관계를 맺고 당선된 사람들이었어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일본을 선생님이 배후에서 교섭을 해서 '일본을 삼키려고 한다'고 할 정도로 해 놓은 거예요. 그러지는 않아요.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악마는 협박, 약탈이예요. 약탈. 하나님편에서는 자연복귀예요, 자연복종. 그런 반대의 방향을 취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 갖고 있어요. 군대도 없고 무기도 없어요. 그런데도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세계의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큰일을 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못 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미국에 있어서도 그렇고, 일본에 있어서도 그래요. 한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명실공히 그런 복귀조건을 완전히 탕감하여 승리의 기대를 세웠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러한 세계적 통일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미국을 중심삼고 찾는 거예요. 전부 원수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고…. 전부 원수지요? 그 원수들을 누가 구하느냐? 원수인 영국을 구하고, 프랑스를 구하고, 이태리를 구하는 일을 누가 하느냐? 반대한 세계를 구하는 일을 누가 할 것이냐? 하늘의 작전은 맞으면서 복귀해 가는 거예요. 알지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옴으로 해서…. 이번은 중요한 때예요. 그래서 이러한 교체결혼의 전후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개천일을 발표했지요? 그렇게 해서 천적인 탕감조건을 모두 치르고서 선생님의 권한을 가지고 세계의 2만 1천 이상의 축복가정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발표했어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선포해서 파견한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예수시대에 있어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하나되어서 예수님이 축복가정을 갖는 거와 같은 거예요. 그렇게 될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나라를 넘어서 로마 전체를 연결하는 승리권을 갖게 되는 거예요. 로마 입장인 미국에서는 선생님을 환영하고 있어요. 세계 전체의 환경이 반대하는 환경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반대해 온 모든 환경이 굴복해요. 프랑스도 그렇고 영국도 그래요. 영국정부 자체가 항복하고, 프랑스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지요? 모든 방면의 싸움, 법정에서의 싸움을 했고, 국가의 최고 권력자들과 싸웠어요.

일본에서도 그래요. 여러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일본정부가 아무리 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과의 싸움에서는 패배하는 거예요. 판사들과 정부가 모두 지게 된 거지요. 영국·프랑스·독일까지도 모두 그런 거예요. 일본도 그렇게 해서 전부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일본 입국을 허가하지 않았어요. 미국은 선생님을 할 수 없이 추방하려고 했어요. 그것이 세계적인 추세였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거예요. 독일도 영국도 모두 선생님을 환영해야 할 기독교문화권 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권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어요. 그것을 전부 해제하고 해방권을 열어서 그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중심인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예요. 그래서 로마 법정도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미국은 물론이고 신생 독립국가들도 선생님이 아니면 기독교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문선생의 사상이 아니고서는 수습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매월, 매주 4백 명 이상이 2박3일 수련을 받고 있어요. 모두 세뇌당 해서 '문선생님, 만세!' 하고 있어요. (웃음. 박수)

그래서 이제부터 선생님이 부시 행정부에 3대 지시를 해 놓고 있는 거예요. 이거, 이거, 이것! 세계가 큰일이예요. 세계문제의 수습 내용을 지시한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큰일인 거예요. 그래서 등소평과 부시와 고르바초프를 한남동으로 불러서 세계적인 문제를 가지고 회담을 하게 하려고 그래요. 그것을 부시 행정부도 바라고 있는데 미국 자체가 그것을 수습할 수 는 없어요. 중공이 할 경우에는 미국과 소련이 싫다고 그래요. 소련이 할 경우에는 또 미국과 중공이 싫다고 하는 거예요. 세 국가들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러나 문선생은 할 수 있어요. 어째서? 선생님은 아담의 입장이고 그 셋은 천사장들이기 때문에 '들어라!' 하면 듣는 길이 열려요. 그렇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세계는 끝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