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화를 중심으로 사상무장을 철저히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신앙화를 중심으로 사상무장을 철저히 해야

그렇기 때문에 말을 못 하는 사람이예요. 한국을 저주하면 한국이 걸려들어가요. 이놈의 자식들…. 김일성이에 대해서도 내가 저주를 못 합니다. 예수님 때 제자들이 이놈의 악한 녀석 불을 달궈서 전부 다 사형하려고 할 때 그러지 말라고 그랬거든요. 마찬가지예요. 천도가 그래요. 고운 길을 통해서 승리해야지 쳐 가지고, 저주해 가지고 승리해요?

김일성이가 1987년인가 소련 갔다 왔지요? 그때 갔던 목적이 뭐냐 하면 문총재 암살을 제의하고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88년 11월까지 문총재는 지상에 없기로 돼 있었어요. 그래서 미국에 25명의 적군파를 투입했어요. 적군파를 투입했는데 전부 다 하늘이 협조를 한 거예요.

파이프 폭탄이라고 있는데, 이것이 12층 되는 건물을 날려 버릴 수있는 폭탄이예요. 그걸 몇 개인가를 가지고는 그냥 싣고 다니면 안 되겠으니 장사하는 물건, 그거 전부 다 보자기에 싼 모양으로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시장 갔다 오는 것처럼 해 가지고 그때 보스턴인가 전부 다 어디 어디에 배치해 가지고 가는 길인데 가는 가두에서 검문을 받은 거예요. 「우연한 불심 검문을 받았어요」그순사가 그게 보고 싶어서 '아, 이거 뭐냐? '고 하는 거예요. 그게 보고 싶어서 손이 가고 하다 보니 그거예요. 이걸 조사해 보니 문총재 암살하기 위한 조직 기반이라고 전부 다 드러난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선발대들이 보스턴의 모닝 가든에 와 가지고…. 벌써 철망을 끊어 놓고 고속도로에서 한발짝이면 올라오게 돼 있고 큰 나무로 가린 그곳에는 한 대의 자동차가, 한 소대가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장소, 숨어서 고개를 넘어가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런 장소예요. 돌이 있어 가지고 한 두 사람은 먼저 피신할 수 있게끔 돼 있는 그런 자리예요. 그러니 한 20미터 30미터 앞에 차 갖다 놓고 한두 사람이 딱 행동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게끔 딱 잘라 놓은 거예요. 「큰일날 뻔하셨군요」

그러한 놀음이 지금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벌써 쓱 어디에 가 있으면 말이예요, 예감이 좋지 않거든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내가 뭐 사람 믿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혼자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그저 신기하지요. 어떻게 이렇게 살살다니느냐?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70이 넘도록 살아 남았다구요.

그래, 그거 어떻게 아느냐? 우리 조직이 소련 정치국에 있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에도 있어요. 그 보고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신문사란 게 무서운 거예요. 저 뒷골목까지 재료를 공급받는 거예요.

자, 그러한 일, 공산당이 그렇게…. 내가 일본을 못 가는 것도 조총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 약속할 때는 전부 다 앞으로 이제 우리 교회 기반을 다 닦고 탕감복귀를 하고 이 모든 것을 다 하고 나면…. 이제 다 끝났는데 세계의 전부를 자가용 비행기에 통일교회 교인들, 고생했던 사람들 척 태우고서 유람지 찾아 다니고 말이예요, 휴양지 찾아 다닌다고 약속했다구요. 돈은 뭐 쓸 수 있는 거거든요. 이러면서 고생하던 사람들의 회포를 풀 수 있게끔 해주려고 했는데 아 이거 공산당들이 있어서….이제는 소련이 저러고 중공이 저리니 그 문이 열리리라고 본다구요. 이렇게 되면 내가 이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거예요. 그때 손회장도 잘하면 데리고 다니게 될지 모르지요. 「뭐 저는 그런 자격이 되겠습니까?」 아, 싫으면 관두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사상무장은 절대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의 안방에 공산당이 언제 들어와 가지고 둥지를 틀지 몰라요. 지방에 이 첩자들이, 요전에 북한과 거래하는 것이 얼마라구요? 서울에만 해도 180가구예요. 그러니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겠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근거지가, 남편 몰래 아주머니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치마폭아래 숨어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격파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아주머니로부터 전부 다 공산주의가 어떤가를 알게 될때 자진 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해소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북괴와 연락하는 모든 통신이 끊기게끔 해 놓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사상무장을 철저히 해야 돼요. 그전에는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교육 하자고 할 때는 말이예요, 여기 이 총재님한테 말씀듣고 전부 다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가 뭐 이거 못살게 그런다고 안 되겠다고…. 못살게 되더라고 교육시켜야 돼요. 그러면 문총재가 전부 돈내는 거 아니예요? 그거 자비로 하는 거예요.

돈도 필요 없어요. 고향 가서 하니까 밥 먹고 회관에 모이고 말이예요, 저녁에 잘 때는 가 자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1500개 교회 만들어 놓는 거예요. 300명 수용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거기에 1이 뭐냐 하면 신앙화 무장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이북에는 김일성이가 어떤가 하면 교주예요. 교주와 같습니다. 알겠어요? 명령일하에 절대예요. 죽으라면 죽어요. 40년 동안 유물론, 공산주의 유물론 교주예요. 하나님 대신 돼 있어요. 이것은 말도 하지 말자 이거예요. 이것은 신앙적 기준에서…. 반공사상, 신앙화운동 이것이 내 전체 생명의 목적이다, 내 생활과 모든 바라는 이상의 기준이다, 그러므로 영생이 여기서 같이 솟아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화하지 않고는 김일성이를 못 당해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신앙 기준이 있기 때문에 공산당보다도…. 움직이는 데도 지독하지요. 아시겠어요? 그 이상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옛날에 우리 학생시절에 내가 일본에 있을 때 공산당들이 전부 다…. 그때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독립을 위한 일이라든지 일본정부에 대해서 타도하기 위한…. (녹음이 잠시 끊김)

그때에 일하던 공산주의자들이 전부 다 일본 경관들한테 잡혀가 가지고 조사받게 될 때는 여자들까지 혓바닥 잘라 버렸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공산주의의 정식 당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인친간의 형제를 죽이든가 어머니 아버지를 죽이든가 하지 않으면 비밀당원이 못 되는 거예요. 살부회라는 것이 있어요, 이 사람들은. 이 공산당을 그렇게 알아서는 안 되는 거지요. 그러니 공산당을 우습게 알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 패하고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판을 벌여야 돼요. 공산주의를 소화 못 하게 될 때는 대한민국 독립해야 별수없어요. 그러한 놀음을 누가 하느냐? 그건 나밖에 없어요. 공산주의 당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전세계의 공산기지의 비밀기지같은 곳은 전부 다 실지 조사 다니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팩 파인딩투어 (fact finding tour), 실제 발견 여행이라고 해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비밀 장소를 전부 다 격파하는 거예요.

그래, 소련 케이 지 비(KGB)라든가 소련 정치국에서 탄복을 하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아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전부 다 가는 거예요. 모스크바까지 가야 되겠다 해 가지고….

맨 처음에 모스크바에서는 유명한 미국 언론인이 오는 줄 알았지, 그거 레버런 문이 전부 다 편성해서 보내는 것인 줄은 몰랐어요. 한 번 갔다 오고 두번 갔다 와서는 요것이 발각돼 가지고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쓰는 사람이니 안 보낸다고. 안 보내 주나 보자 이놈아, 이놈의 자식 ! 언론계 중심삼고 전부 들이 써라, 이래 가지고 소련이 어떻고 현재 뭐가 어떻고…. 리버럴하던 대표들이 말이예요, 전부 다 우익으로 돌아서 가지고, 전부 다 문총재 편 돼 가지고 돌아가니까 큰일났거든요. 그러니 '아이고, 아이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야 이놈의 자식아, 언제는 뭐 싫다고 하더니 또 오라고 그래? '하면서 싫다고 그랬더니 제발 오라고 해 가지고 보냈어요. 그리고 소련의 프라우다지니 이스베스차지니 뭐 이런 신문대표 기관들이 나와 가지고 문공부장관까지 나와 가지고 우리 팀 가는 것을 사절단으로맞아 주는 거예요, 사절단으로.

이래 가지고 제일 좋은 데로 끌려 다니면서…. 이제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고르바초프가 미국 워싱턴에 와 가지고 국회에서 연설하게 된 것을 누가 내쫓았게요? 워싱턴 타임즈에서 들이쳐 가지고…. '이놈의 자식, 너 여기가 어딘 줄 아느냐? 연설 못 해 ! ' 이래 가지고 비밀리에 국회에 들어가 고르바초프가 공작하기 위해서 미국에 선발대를 보낸 것 전부 다 들춰 가지고 저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가 할수없이 손들고 약속했던 걸 전부 다 파기하게 한것이 누군데요? 나예요. 그런 힘이 있어요.

그러니까 공산세계에서는 내가 제일 원수입니다. 소련 체제의 최대의 적이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그래, 소련에도 유명하지요. 이 전부 다, 내가 총재고 뿌리찾기연합회 이사 됐다 할 때는 공산당들이든 누구든 재까닥 재까닥….

그렇기 때문에 신앙화해야 되겠다, 신앙화.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공산당에게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공산주의는 무신론이니까요. 무신론 사상보다도 하나님을 보고 말하는데 무신론이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신앙은 경험으로 통하는 거예요. 실증적인 체휼을 시켜야 돼요.

그래, 공산당 잡아다가 우리가 구원하려고 한다면 말이예요, 여기 영통한 사람들이 전부 다 잡아다가 세뇌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짜려고 합니다. 아시겠어요? 신앙화, 아시겠어요? 「예」이렇게 말하면 '문총재는 뭐 통일교인이니까….' 하겠지만 통일교인일게 뭐예요, 하나님 사상이지요. 이게 문총재 사상이예요?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만민의 사상이예요. 사랑이상이라는 것이 하나님도 바라고, 만민도 바라고, 나도 바라고, 우리 전부 바라는 게 아니예요?

이제 앞으로 공산주의 이론을 격파하려면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면 안돼요. 거기에서 사관이 나오는 거예요, 역사관. 사상 사관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공산당이 돌아가는 거예요. 아, 이거 공식적인 결론으로서 딱 들어맞으니, 지금 뭘하고 있다는 결론이 딱 맞으니 자기 유물사관은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러니 깨지는 것입니다.

신앙화 이해하시겠어요? 문총재가 위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하룻밤에 꿰차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당신들 꿰차서 무엇에 써먹겠노? 전쟁에 나가겠어요, 어디에 나가겠어요? 폐품을 수집해 이용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지요. 섭섭해도 할 수 없다구요. 신제품은 못 되거든요. 안 그래요, 여기 할아버지? 「예」 폐품이예요. 그건 사실이예요. 이건 실례의 말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런 거라구요.

그래, 이제 내가 이 폐품을 다시 재생 처리해 가지고 새로운 무엇으로 만들어야 그때 가 가지고 간판이 달라지고 해서 소용지물이 되는 거지요.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거 참 멋지다구요. 3대가 앉아 가지고 3대가 죽더라도 싸움 안 해요. 3대가 살더라도 불화가 안 돼요. 그러면 됐지요. 할아버지 아버지 나, 어렵게 살고 굶으며 살더라도 그 사는 보람이 있다는 거예요, 굶으면서도….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아침밥은 할아버지가 먹고 점심밥은 아버지가 먹고 저녁밥은 손자가 먹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살더라도 참 서로가 위해 줄 수 있는 그런 생활…. 잘먹고 잘산다고 행복이 아닙니다. 의(誼) 있게 살아야 됩니다. 의가 뭐예요? 천지가 접하고 지나가는 새도….

내가 그래서 여기 한남동을 지나가는 새에게도 새밥을 뿌려 줍니다. '아, 한남동 문총재 뜰에 갈 때는 쉬어서 가야겠다. 아이고, 문총재 집에 들러서…. 똥을 싸더라도 거기에 싸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문중에 가면 잘되는 집 가문에는 그 동네 개가 와서 놀고 말이예요, 지나가는 새들도 와서 둥지를 틀고 참새, 쪽제비까지 몰려들고 쥐새끼까지 몰려드는 것입니다. 그런 집에는 복이 오는 것입니다. 만군이 좋아해야 복이 오는 겁니다. 이렇게 3대가 사이가 좋으니 가화만사성이 다 된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제 아침에는 우리 아들이 여기에 왔길래, 카프의 책임자인데 말이예요, 내가 무슨 얘기 했느냐 하면…. 그 며느리가 지금 임신했거든요. 얘기가 네번째예요. 애기가 네번째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나라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요, 하늘땅의 아들이니 남의 아버지 노릇 하기가 힘들고, 어머니 노릇 하기가 힘들다고 하는 거예요. 또 좋은 자식 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저녁에 회식 준비도 해 놓고 전부 가야 돼서 빨리 끝내 달라고 자꾸 눈짓을…」 그래요? 빨리 끝냅시다.

그래서 그 얘기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지도자가 힘들다는 겁니다. 지도자가 힘들다는 거예요. 빨리 끝내자고? 내가 더 바쁘지 당신들이 더 바빠요? 이제 가야 뭐 밥 먹고 잘 것밖에 뭐 있어요? 이제 뭘하겠소? 지금 두 시가 됐어요, 뭐 이제 몇 시예요? 이제 아홉 시인데 가서 잘 수밖에 없어요. (웃음)

아, 우리 통일교회 문총재 만나면 열두 시 전에는 못자요. 누가 눈짓했나? 이거 끝내고야 가지. 「갈 길이 멀답니다」 시골서 왔으면 밤새워 가면 됐지 뭐. 「장장 아홉 시간이 걸렸거든요. 시간이 없거든요. 박수나 한번 치고 넘어갑시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