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의 역사를 다 해결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3권 PDF전문보기

순교의 역사를 다 해결했다

그거 암만 심어야 싹이 날 게 뭐예요. 40년 동안 몇 사람 전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때가 되게 된다면, 이거 전부 다 또 다시 제1차 7년노정의 수난길로 내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차부터 해요. 1차에서 안 되면 2차 7년노정이 있잖아. 소생 장성 완성, 3차 7년노정. 그래서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36가정 72가정 다시 만들어 가지고 시작해야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차까지 만들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독수리밥이 되기 싫거들랑 나가서 사탄세계의 참소 조건을 전부 다 해소하고 돌아와라 이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1세들은 독수리밥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복귀섭리를 책임진 선생님의 과제였어요. 그래서 생애를 중심삼고 한국…. 한국에 있는 누가 나 반대해서 이로울 것 하나도 없다구요. 어느 정당 나 반대해야 하나도 이로울 거 없어요. 나 반대하면 이것을 내가 들이치면 나라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민주세계에서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나 반대하다가는 이젠 이익이 날 수 있는 실속은 꿈에도 하나도 없다구요.

독일도 요즘엔 그걸 아나? 그걸 알게 되어 있어요. 어차피 알아요. 해가 뜨면 밝아 오는 거예요. 미국이 아는 거예요. 박보희! 「예」 요전에 시 아이 에이(CIA) 국장 만나 가지고 `레버런 문을 당신들이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 하고 그런 거 왜 물어 보지 않았어? 「아이, 먼저 자청해서 아버님께서…」 아 그러니까…. 「다 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을 세계와 역사를 대신해서 보호할 책임이 있는데 보호할 책임을 느끼느냐고? 「하겠다고 그러던데요」 그러면 시 아이 에이(CIA) 요원을 이스트 가든에 수백 명 파송해 가지고 선생님이 거처할 곳은 몇백 명을 동원해 가지고 배치해야 될 거 아니야? 그걸 얘기해야지 이 사람아. 「예」

그렇지 않으면 한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내 지시에 따라 가지고 방문해서 검증이라도 해줘야지. 임자네들 정치할 줄 모른다구. 그때가 그런 때면 못박아 놓고 다음 가 가지고 걸어 채 가지고 써먹을 생각을 하고 다 그래야지. 언론기관이 왜 흘려버려? 곽정환이 저 신문사하고 연결만 되면 한국을 들었다 놓을 수 있는 좋은 찬스인데 흘려 버렸다구. 가만 보니까 그래요. 「아닙니다. 아버님께 도움 말씀 들으러 온 겁니다. 아버님 저기 말이죠, 일정이 뒤바뀌었기 때문에…」 그럴 때가 많아. 선생님은 어수룩하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사방에 뭘 갖고 있는 사람이야, 어수룩해 보이지만. 허투루 봐서는 안 된다구요. 내 눈을 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인권을 소화하기 위한 길이 아벨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이 통일교회의 똥개 같은 것들이 그냥 사탄세계에 분별도 안 된 것이 가 가지고 말이야 `내가 아벨이다!' 하고…. 아벨이 되라고 해서 갔는데 아벨행세 하겠다고 그러니 될 게 뭐야? 이래서 다 망쳐 놨어요. 미국 애들도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서구사회에서도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 전부 다 `내가 아벨이니 섬겨라!'… (녹음된 소리가 작아짐)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 따라가려고 생각해, 내가 너희들을 끌고 가고 있어? 어느 거예요? 어떤 거예요? 지금까지 끌고 왔지? 그게 틀린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내가 책임졌기 때문에 불쌍한 것들 어떻게 하든지 내 생전에 통일교회 핍박권을 극복하고 넘어가야겠다는 것입니다. 반대가 없으면 따라가더라도 어렵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핍박권에서 얼마나 고생했고 가정적 핍박권에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종족권, 민족권에서…. 이 나라 벗어나기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1972년까지 나라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 기반을 닦고 430가정을 전부 다 고아와 마찬가지로 전부 동원해 가지고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 위에 있어서 어느 나라 백성보다도, 어느 나라 국민보다도 통일교회 교인이 역사를 대표해서 전통을 남기고, 애국이라는 피눈물 나는 이런 역사적 배경을 남겨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야음을 타서 자식을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담 안에 넘겨 놓고 떠나는 거예요. 아들딸이 전부 자기를 버리고 나가는 어머니에게 `엄마 가지 마!' 하면 `야 이놈의 간나야.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해! 하늘나라가 전부 다 망하는데 이놈의 자식 왜 이러느냐?'고 하며 헤어지던 그 일화가 많다구요. 더러는 이걸(자녀를) 데려다 고아원에 쳐넣고….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누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어느 누가 세계 역사를 혁신을 하기 위해서 자기 일신을 전부 제물삼고 자기의 환경 전체를 희생시켜 가며 나선 단체가 없어요. 그런 일을 통일교회가 한 거예요. 그러면서 나라의 원조를 구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 생활을 자기 자체가 해결해야 돼요. 모든 혁명가들은 자기 생활문제를 자기 자체가 해결하게 되어 있지 누가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그때 아무리 죽을 일이 있어도 도둑질은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일화가 많잖아요. 자기가 활동하는 구역에서는 노동을 못 하겠으니까 10리, 20리 버스 타고 가 가지고 노동을 하고 그 버스값 지불하니까 3분의 1밖에 안 남는 거예요. 그런 일화들이 많은 거예요. 그들을 코치하는 선생님이 목석 같은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런 탕감노정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얼마나…. 거기에 기성교회와 나라 전부가 사탄편에 갔으니 전부 다 반대예요.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기진맥진해서는 안 돼요, 또 가야 돼요. 8단계를 넘어가야 할 운명이 있는 것입니다. 가는데 있어서는 전부 다 클 수 있게끔 실력을 길러 가지고 여기서 연결시켜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원형이 맺어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세계사에 없다 할 수 있게끔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핍박시대가 올 것을 알고 1976년을 한계로 해 가지고 섭리역사 5년 동안을 단축시킨 거예요. 섭리가 늦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카터시대에 원수의 나라에 가서 전미국정부, 전세계…. 미국과 전부가 하나된 거예요. 거기서 싸워 가지고 내가 댄버리까지 갔다왔지만 레버런 문의 이름과 더불어 부활의 역사가, 이름이 부활됨과 동시에 실체가 부활되는 것입니다. 나쁘던 이름이 부활되어 가지고 좋은 이름으로 바꿔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이 좋은 이름으로 부활해 나타나게 될 때는 실체가 머물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연결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이래서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에서 순교의 역사를 전부 다 해결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미국에 있어서의 상하원을 중심삼고, 각 주의 상하원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 국가에 대해서 완전히 싸워 이겨야 돼요. 불란서로부터 영국으로부터, 일본도 그랬지만 말이예요, 미국도 전부 다 재판이예요. 전부 싸움이예요. 안 그래요? 이때에 전부 다 싸우는 거예요. 이걸 넘어서지 않고는 통일교회는 해방이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영국도 정부 자체가 전부 다 손해배상 물고 말이예요, 자기 고소장을 취하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우리가 이겼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공산당하고도 죽느냐 사느냐 하고 싸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