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에 세계적 통일 운세가 찾아오는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6권 PDF전문보기

한민족에 세계적 통일 운세가 찾아오는 데

내가 이번에도 그런 거예요. 이번에 소련의 최고 언론기관의 사람들 데리고 와서 `야, 케이 지 비(KGB)가 소련 러시아정교의 책임자를 컨트롤하게 하지 마. 나에게 맡겨. 고르바초프 걱정하지 말라고 해. 내 말 듣게끔 해. 그러면 7년 내지 10년 이내에 소련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거야' 했어요. 어떻게? 그걸 어떻게 할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 알아요? 모르지요? 모르니까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니예요? `너희들은 전부 다 청맹과니라 모르지만 나는 안테나를 갖고 있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좋아하더라구. 그러니까 미국에서 살아 남았지요. 안 그래요? 그거 일리 있는 말이라구요.

그러니 여러분 가정에 평화의 왕궁이 스며들 수 있는 부모의 자세를 갖추고 자녀의 도리와 부자 관계의 자세를 갖추고 있느냐? 이것이 그런 판도를 통해서 종족―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이 그렇고, 민족이 그렇고…. 이 지구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남북이 갈라진 그 기준까지, 그런 기준의 국가기준까지 되는 날에는 넘어가는 거예요. 분수령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1989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해에 모든 것을 청산짓는 거예요. 대학이든 뭐든 신문사든 내가 원하던 게 이 나라에서 안 되면 이 나라는 망한다 이거예요. 보따리 싼다 이거예요.

그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일본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했던 작년 10월 30일로부터…. 이래 가지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걸 전부 다 통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왕래할 수 있는 이 구렁텅이가 생기면 안 된다구요. 이걸 연결시키려면 떨어져요. 악한 세계, 사탄세계 이것이 가서 닿지 않아요. 정상의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는 분수령을 만들어야 돼요. 아무리 지금 자유세계, 하늘편에 있어서 선한 일을 했더라도 전부 다 사막의 지옥 함정에 다 빠져요. 다 흘러갔어요. 갖다 맞추어야 돼요. 분수령이 돼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가 이 땅에 와서 핍박받던 모든 수난길이 세계의 정상을 넘게 될 때는 한민족에게 세계의 통일적 운세가 찾아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철학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겠어요? 문총재를 반대하겠어요? 이제 문총재가 안 올까봐 걱정하는 거예요.

이번에 부시가 몰타회담 할 때 그 영향을 누가 줬게요? 이 청맹과니들이 알 게 뭐예요?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소련도 그래요. 이제는 세계적 사상계나 정치계 종교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 이상의 자리에 가지 않고는 미국 자체가…. 미국도 그렇잖아요? 빌리 그레함 무슨 뭐 누구누구 다 지나갔어요. 이제 레버런 문밖에 안 남았어요.

이번에도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한 7천 명 되는 데 그의 3분의 2를 교육 다 끝냈어요. 그 나머지는 쓰레기 짜박지니 할 필요도 없고. 최고의 지도층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하기에 이제 불이 붙었어요. 돈도 안 대줘요, 이제부터. 명년부터는 돈도 안 줄 거예요.

내가 이 산정을 넘어가기 위해서 할수없으니 끌어올려 주었지요. 이거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분수령이라구요. 섭리사의 모든 종교는 다 끝나는 거예요. 끝 안 나면 정치단체의 부속품으로 끝날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정치단체의 책임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