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7권 PDF전문보기

고향에 돌아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

선생님이 소원하는 것이 뭐냐? 이 담이 남았으니 이 담을 무너뜨리는 때에 책임분담의 고개가 해소될 것이고, 이 담을 무너뜨리는 때에 탕감노정이 평준화될 것이고, 이 담이 무너지는 날 민족적 접붙임의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하늘 백성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숙명적 소망입니다. 운명은 변해도 숙명은 변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무개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건 변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변할 수 없습니다. 아무개 동생으로 태어났어도 그거 변할 수 없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도 전부 다…. 혈통전환이지요? 접붙이지요? 그게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들딸이 사탄편 가정을 중심삼은 대표적 왕궁의 기준이었던 곳, 반대하던 괴수들이 살던 곳을 복귀해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형님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반대했던 그들을 복귀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은 내 일대에 있어서, 일생 행로에 있어서 완전히 평준화가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있는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었던 그 땅의 그 집은 여러분 가정에서 정착하느니라! 아멘 그렇게 되면 책임분담 해소, 탕감복귀 해소, 혈통전환 해소가 되기 때문에 그 통일교회 무리가 있는 곳은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한이 그렇게 되면 북한 땅에 있는 사탄이 자동적으로 다 물러가야 돼요. 김일성이 간다구요. 데려간다구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필요할 때까지 남겨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자리잡을 때까지 김일성이 안 죽어요. 그가 죽으면 내가 곤란해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거짓 아버지가, 극악(極惡)한 사탄편 거짓 아버지가 나왔으니 극선(極善)한 하늘편 선의 조상이 나와 가지고 승리적 팻말을 꽂음과 동시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현현하느니라.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 선생님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심각해요. 이래서 하나님의 모든 소원,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평준화된 세계무대가 되게 될 때에 그것이 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서 `천상천국아, 지상천국아, 나를 밟고 빨리 넘어가라. 천국의 아들딸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천국의 가정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천국의 종족아, 민족아, 국가야, 세계야, 인류야, 하늘땅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이거예요. 다 간 후에는 나는 돌아서서 갈 수 없어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이 기다렸다가 나 하나를 데리고 천국에 들어가요. 이 사람들은 다 가 있는데,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맨 나중에 간 사람이 주인이예요. (박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