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쌀이 될 것인가 종자벼가 될 것인가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는데, 죽고자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거 생각이 안 나거든 살고자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응? 이건 엑스(X) 와이(Y) 교체해야 돼요, 교체. 요 시대는 교체시대입니다. 모든 완충지대에 주인이 없어요. 교체시대예요. 누가 교체해요? 통일교회가 교체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닦고 있어요. 일본의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닦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가 모든 당의 부총재들에게 손 안 댄 데가 없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모르지? 그거 알아? 언제부터 손대 왔어? 15년 전부터 손댔어요. 15년이 넘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당의 총재들 잡아 와라 하면 올 수 있을는지 모르지. 왜? 그 사람들이 당(黨)하게 되면 돈이 필요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신당 만들려면 제일 필요한 게 돈이예요, 돈. 문총재 돈이 있나, 없나? 있나, 없나?「있습니다」그 돈이 누구 돈이야? 문총재 돈이야? 누구 돈이예요? 세계를 위한 돈입니다. 세계를 위한 돈을 갖다가 내가 뭘했느냐 하면 땅 사고 전부 다 그랬어요. 국세청이 이거 잡아먹겠다고 눈이 벌개요. 잡아먹어 봐라 이거예요, 소화하나. 잡아먹어 봐라 이거야. 그렇다고 한국 땅에 갖다 놓은 내가 그거 팔아먹지 않아요. 팔아서 딴 것 안 해요. 어디, 다 빼앗아 가라 이거야. 그래 가지고 뭐 국세청에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 내 이름으로 하면 다 넘어갈 줄 알았지? 내 이름은 하나도 없어요. 왜?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한 사람이예요. 그 모든 걸 내 이름으로 해 두면 전부 다 보고를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야. 그래서 전부 다 식구들 이름으로 했어요. 그 식구들 중에 그 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 돈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외국에서 들어왔어요. 불법을 통해 가지고 한 부정축재가 아니예요. 전세계 통일교인들의 피를 판 돈이 많아요. 이거 무서운 돈입니다. 잘라 써 봐라 이거야. 써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마지막이 돼 있을 것이다. 우리 재산의 3분 2, 절반 이상을 어디 침식해 봐라.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하늘이 가만 안 놔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누가 무서워요? 나 국세청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 막강한 재산을 갖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그거 다 팔아서 딴 데 쓰려고 안 해요. 미국을 구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미국 통일교회 패들 중심삼아 가지고. 요즘은 더 붙여 가지고 미국에 넘겨주려고 그래요. 그것 팔아다가 한국에 가져올 수 있지요. 가져올 수 있다구요. 그런데 그런 생각 안 해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돈을 미국에 가져 간 거예요. 알겠어요?
또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한국에 가져온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여의도에 교회 짓기 위해서, 120층짜리 세계선교본부 짓기 위해서 헌금한 돈 아니예요? 그거 누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나? 지금까지 정부에서 전부 연장시켜 가지고 돈을 도로 내보낼 수 없게 됐기 때문에 땅 샀어요. 내가 땅 사서 하나라도 팔어먹은 것 있나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을 살려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살려 줄 수 있는 자신이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대한민국 대통령 해서 뭘해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대통령 길러 주마 이거예요. 교육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국회의원들 잘못하면 가만히 안 두려고 그래요. 전부 다 샅샅이…. 그거 경찰이 못 해요. 경찰 자체가 못 한다는 거야. 나 솔직한 사람이예요. 다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일보에 조사국을 만들고 그런 거예요. 나라에 있어서, 관직에 있어서 좋은 사람 한 달에 두 사람씩 [세계일보]에 전부 다 보도할 거예요. 그거 계획하나, 곽정환이?「예」좋은 사람은 두 사람 보도하고, 나쁜 사람은 한 사람 해 가지고 전국가적으로 그 한 사람을 때려치우는 거예요. 그 대신 세계일보가 부정 하지 말라구요. 어디에 가 가지고, 어느 기관에 가 가지고 머리숙이고 도와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당해야 돼요.
그리고 [세계일보]가 [동아일보] [조선일보] 따라가면 안 돼요. [워싱턴 타임즈]를 세우며 한 훈시가 뭐냐 하면 절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따라가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그들은 백년 역사를 가졌어요. 백년 동안 신임받던 그 기준을 1년 된 신문 가지고 대처할 수 있어요? 아니예요. 180도 다른 방향으로 취재하라는 거예요. 그들은 나타난 기준 가지고 취재하더라도 우리는 전부 다 배후 수습하는 거예요. 방향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이 나온 그날부터 문제 되는 거예요, 나온 그날부터.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동아일보]뭐 척 보게 되면…. 내가 신문 안 보는 거예요. [동아일보] [조선일보]전부 따라가더구만, 논조가. 앞으로 우리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전부 다 높은 데만 바라보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예」
여러분이 수확되는 곡식이 된다면 잔칫쌀이 될 거예요, 종자벼가 될 거예요?「종자벼가 되겠습니다」알긴 아누만. 아, 군왕한테 드리는 떡쌀이 얼마나 귀해요? 그런 떡쌀이 될 거예요, 모래사장에라도 심어지는 종자벼가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종자벼가 되고 싶습니다」왜? 어째서? 떡쌀은 그날로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종자벼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수확된 종자쌀, 종자벼를 고르는 주인이 그 모든 벼 가운데 제일 못난 종자를 고르나요, 제일 잘난 종자를 고르나요?「잘난 종자를 고릅니다」잘난 종자를 고릅니다. 그럼 잘난 종자를 골라 가지고, 그다음에 그 종자를 심게 될 때는 어디에 심어야 돼요? 공중에 향기 나는 데 갖다 심어 놔야 돼요, 똥 냄새 나는 비료더미에 갖다 심어야 돼요?「냄새 나는 데 심어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제 분수령시대가 됐다 하면 전부 다 열매를 딸 수 있는 때인데, 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찰떡 치는 잔칫쌀로 써먹는 게 좋아요, 똥내 나는 거름더미에 갖다 처박는 게 좋아요? 응? 종자벼가 될 거야, 떡 벼가 될 거야?「종자벼가 되겠습니다」종자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도깨비 같은 욕심패들. 손들 똑바로 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