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을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로 키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8권 PDF전문보기

아들딸을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로 키워야

여러분 아들딸이 모두 있지요?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모두 열심히 낳았구만! (웃음) 왜 웃어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전부 알고 있기 때문에 얘기하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면 웃을 일이겠지만,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연적인 겁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큰일입니다. 인류의 단절이예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그 아들딸을 사랑해요? 「예」얼마나 사랑해요? 그 사랑하는 것이 나라의 아들딸이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예요?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아들딸이예요, 졸장부 같은 아들딸이예요? 어떤 아들딸로 만들고 싶어요? 「훌륭한 아들딸로 만들고 싶습니다」

일본 제일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한다면 일본의 모든 아들딸을 사랑해야 그거 이치에 맞는 얘기입니다. 일본 제일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아들딸과 같은 청소년들을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한 뒤에…. 자기의 아들딸만을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키운다면 그 아들딸은 결코 일본 제일의 아들딸이 되지 못합니다. 그 첩경은 일본의 청소년들을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한 후에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그 전체를 대표해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일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아들딸이 생겨납니다. 그래야 천운을 일본 나라에 불러오는 아들딸이 돼요. 알겠지요? 「예」

그것과 마찬가지의 공식적인 각도에 있어서 일본 책임자로서도 자기의 자식이 제일의 아들딸로서 섰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 아이만을 사랑한다고 하게 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세계의 아들딸! 세계가 귀하게 여기고 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하고 세계의 전부를 맡길 수 있는 그러한 세계의 아들딸을 세계는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만을 위한 아들딸을 키우겠다고 하는 부모에게서는 세계에 통할 수 있는 그러한 아들딸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이게 이론적입니다. 알겠지요? 「예」자기의 아들딸과 일본의 아들딸을 넘어서 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해서 환영하는 환경 내에 자기가 사랑해 온 아들딸을 소개할 경우에 그 아들딸이 금방 세계의 동료권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그 무엇도 포용할 수 있게 되면 금방 세계의 중심적인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논법은 이론적입니다. 맹목적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전진!' 하고 명령하게 되면, `아! 아! 모르겠다. 그거 불가능하다. 세계적인 것과는 상관없잖아! 일본도 다 소화 못 하는 것들이 그렇게 큰 것은 불가능하다' 합니다. 큰 생각을 못 하는 사람은 큰일을 못 해요. 알겠지요? 「예」후루다한테 `무엇 때문에 빚을 졌어?' 하면 통일교회 때문에 빚졌다고 하면 안 돼. `일본을 위해서 빚을 졌습니다' 해야 체면이 서는 거예요. 다음으로는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빚을 졌다고 해야 돼요.

일신이 화형을 당하면서 희생되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사실이었을 경우에는 세계 만민이 그 무덤에 꽃을 바치면서 참배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결정적인 진리의 길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지금까지 일본이 활동해 온 그것이 끝났어요, 중간에 와 있어요? 어느 것입니까? 「아직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지금 선생님이 처음으로 물어 보잖아요? 그런데 일본의 돈, 그거 뭘해요? 이것은 3대도 못 갑니다. 60년이 안 가요. 그런 돈을 가지고 우쭐거리는 꼴불견!

여자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웃음) 그런 얘기를 좀 하면 재미있겠지요? 그런 얘기를 좀 할까요, 말까요? 「해 주세요」 얘기했다 하면 선생님은 남김없이 다 얘기합니다. 그런 한 개인의 과거를 들어서 뭘하려고 그래요? (웃음) 그것은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낙엽과 같은 것이 되어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생명의 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그런 것은 잊어버리고 말이예요…. (웃음)

아,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은 여자들로부터 많은 유혹을 받았어요. 여자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를 조심해야 돼요. (웃음)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미국만 가더라도 미국 여자들이 선생님 있는 데 와서 `선생님, 조용히 만나고 싶습니다!' 한다구. (웃음) `선생님, 선물을 받으세요!' 해요. 그런 선물은 아무리 줘도 나한테는 필요 없어요. (웃음) 절대로 못 오도록 경계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날 때 키스 같은 것 하지 마! 1미터 이내로 접근할 때는 차 버린다'고 했어요. (웃음) 세상 가운데도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은 여자를 보통으로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악마의 그림자입니다. (웃음)

그래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 심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넘어서 다른 나라의 아들딸들도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한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런 여자를 보고 하나님도 발을 멈추고 빤히 쳐다보겠지요? `일본 땅에는 알 수 없는 여자들이 많구만!' 하면서 쳐다보면, 이야, 수십 개의 얼굴을 갖고 있어요. (웃음) 한 얼굴을 보면 미인인데, 다른 얼굴을 또 보면 더 미인이고, 또 보면 더 미인이고, 또 보면 더 미 미 미인이야. 하나님도 빠져 버리고 말겠지요? (웃음) 여자로서 일단 태어났다면 하나님을 한번 유혹해 보라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기에 온 사람들 중 80퍼센트가 여자잖아! 그런 맹랑한 생각이 어때요?

하나님을 한번 심정적으로…. 강제적으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스스로 찾아와서 달라붙는 거예요. 자석이 쇠붙이에 붙어서 안 떨어지는 것같이 달라붙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에게 하나님이 오른손 왼손 다 드는 거예요. 양 손만 드는 것이 아닙니다. 네 발을 다 들고 달라붙어요. 그렇게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화 될 수 있는 여자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여자들이 있는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번영합니다」 그 여자들에게 딸려 있는 일본 사람들이 전부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은 일본 사람들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아시아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요. 세계 사람들이, 세계가 구원받는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