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받는 환경에서 탕감복귀해 나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9권 PDF전문보기

반대받는 환경에서 탕감복귀해 나와야

그렇잖아요? 연애 결혼한 패들도 말이예요, 결혼해 가지고 일주일도 안 되어 가지고 서로 좋다고 그러던 사람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접하고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남편이 뱀으로 보이는 거예요. 남편이 가방 들고 나가는데 10미터 지나면 머리는 독사 대가리가 되고 몸뚱이도 뱀이 되어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들어올 때도 그런 것입니다. 돌아와 판자 대문을 두드리면 남편인 줄 알았는데 뱀이예요. 독사의 대가리를 가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면서 자기를 품겠다고 하니 얼마나 야단이 벌어지겠어요? 한 자리에 들었다가도 악 소리를 치고 뛰쳐 나오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거기서 부부가 관계하면 하혈을 해요. 그런 것은 여러분이 모르지요?

세상에 없는 이런 비참한 환경에서 악마와 싸워 가지고 혈연적 인연을 끊는 놀음을 실전장에서부터 한 거예요. 그러면서 선생님에게 미쳐 가지고 다니니 남편이 반대하는 거예요.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된 간나가 2주일 이내에 문총재하고 붙어 가지고 정이 떨어졌다고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쏴 죽인다고 총을 가지고 출동한 녀석이 없었나, 별의별 일이 다 있었지요. 여러분들이 사는 데도 그래요? 불이 붙으라고 불을 싸질러 놓기도 하고 말이예요, 일족이 망치를 들고 와 가지고 모둠매를 치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죄가 많아서 그래요? 내가 악마들의 죄더미를 소화시키려다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모둠매 맞으면서 밟히지 않은 데가 없고 차이지 않은 데가 없었어요. 뜯기지 않은 끄댕이가 없었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내무부 직원이지. 경찰서에 잡혀 있을 때 고문을 받던 걸 생각하면 얼마나…. 그놈의 자식 지금도 똑똑히 생각나요. 그 후손들을 타일러서 훈련시키고 권고해 가지고 공산세계, 소비에트나 중공에 유학을 보내서라도 훌륭한 종새끼로 만들어 써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의 생각이 거룩한 생각이지요?「예」그래, 누구의 마음을 이어받았어요?「하나님 마음요」하나님 마음이지? 그러면 여러분들은 누구의 마음을 이어받아야 돼요?「참부모님의 마음요」

하나님의 복귀의 길을 가는 데는 나는 하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되고,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 돼요. 길고 짧은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 과정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세라고 예외가 없어요. 3대를 거쳐야 돼요. 3대의 수난길을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세 36가정, 2세 72가정을 세운 거예요.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3세를 세워야 돼요. 3세도 잘못하면 싹 쓸어 버려야 돼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 72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지파 편성을 하고 잘못된 패들은 전부 섬으로 추방시키려고 그래요. 정신 차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쫓아내고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배치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72가정 축복해 줬지요? 이제 남은 게 뭐예요? 124가정 120가정만 해주면 돼요. 430가정까지는 필요 없어요. 1차 2차 3차까지. 이게 잘못될 때는 뭉개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