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에서 지상천국 건설 준비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2권 PDF전문보기

모든 분야에서 지상천국 건설 준비를 해야

자, 돌아와서 결론을 짓자구요. 몇 시간 됐나? 두 시간 돼 가네. 보라구요. 종교계의 꼭대기를 다 넘어섰습니다. 또 사상계, 민주세계하고 공산세계의 사상계에서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이미 세계적 왕좌에 다 올라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도 레버런 문, 사상계에서도 레버런 문이예요. 그리고 경제계에서는….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에서 달러를 중심삼고 금융문제가 문제가 되어 있어요. 남미 같은 데 빚을 많이 줬어요. 하루에 세계 경제가 파탄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들어갔어요. 그걸 수습하기 위한 일을 누가 하는 줄 알아요?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내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여기 이 패들이 알 게 뭐야,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어느 분야든지, 과학분야, 과학기술세계에서 독일의 과학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고 일본의 전자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36년이 지나고 40년이 지나게 될 때는 지상에 천국문을 개문해야 돼요. 그러려니 안팎의 모든 전부를 갖추어야지요. 사상적세계, 종교세계, 과학기술세계, 금융세계에 있어서 영향을 미쳐서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합한 천국문을 개문해야 돼요.

기성교회가 죽으면 천국가겠다고, 구원받겠다고 하면서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천국을 만들려고 욕을 먹으면서 나왔어요. 질이 달라요, 질이. 알겠어, 이 녀석들, 젊은이들? 「예」 이번 소련 모스크바에 갔지만 고르바초프의 언제 어느날 일정을 다 알아요. 소련의 공보처와 손잡고 일하고 있는 거예요. 자유언론세계 무대가 얼마만큼 레버런 문이 강한 기반을 갖고 있는가 하는 걸 알기 때문에 나를 존경하고 숭배한다구요. 존경보다 숭배를 해요. 아시겠어요?

그냥 빌어먹고 다니지 않아요. 내가 도와주러 다니지 신세지러 다니지 않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의 도움받은 거 하나도 없어요. 미국을 도와주었지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어요, 3대를. 부시는 앞으로 내 말 안 들으면 1992년도에 모가지 쳐버려야 되겠어요. 이런 말 씨 아이 에이(CIA)에 보고하라구, 거짓말인가. 그런 놀음이 가능해요. 그러한 자리까지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의 조야를 거치고 민초조직까지 만들어 공화당 민주당 이상의 세력기반을 갖고 전국조직을 하여 실력대결에 있어서 그걸 밀어낼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돼요. 이제 다 끝났어요. 그래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예」 서울대학 다니고 이런다고 해서 자기가 뭐 어떻다고…. 큰소리 그만둬.

이제는 명실공히 레버런 문 하면 사방에서 존경할 수 있는 최고봉에 올라와 있어요. 종교계, 학계…. 학계에 있어서도 백 개 가까운 세계 국가에 우리 아카데미 기구를 갖고 있어요. 수만 명의 사람이 이제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요.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란 잡지를 세계 제일가는 잡지로 지금 편성해서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손을 벌리게 된다면…. 지금 워싱턴에 있는 프레스클럽 방송국을 딱 장악해 가지고 있습니다. 6천 명 각나라 사람들, 신문쟁이들이 얼마나…. 엊그제도 그 뭔가 충북 갔더니 그거 누구야 축사한 사람 누구야? 누가 그거 하라고 시켰어? 그 자식 와서 하는 얘기투가 그게 뭐야? 충북의 수치야. 다음부터는 집어치워! 알겠어? 축사 집어치우라구. 「예」 거지새끼들, 그 따위 자식들이 전부 이러고 있는 거야, 이게?

내가 한다 하는 언론계를 기압주고 사는 사람이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 리버고라는 사람은 유명인이예요 자기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예요. 이 녀석을 몇 년 동안 데리고 있었더니, 자기가 제일 잘났는 줄 알았었는데 요즘엔 완전히 졸개가 되어 선생님을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