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에 있어서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할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각 분야에 있어서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할 선생님

준비를 못 한 사람은 역사시대에 흘러갑니다. 천운이 도달할 때 천운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에 보따리 싸 가지고 암만 도망가려 해도 천운이 나를 붙들고 `야 야, 못 간다' 이럽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소련이 내 말 안 들으면…. 노대통령도 내 말 안 들으면 내가 꽝 꽝 얘기해도 나 참소받을 무엇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보기관 무슨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이 자식들 뭐야? 다 실험 필했어요. 지금까지 한다는 일 다 했고, 이런 건 이렇게 된다고 한 것이 다 그냥 그대로 됐어요. 다 알고 있어요. 메시아가 살아 있는 사람으로 온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고, 살아 있는 참부모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공론, 공적인 입장에서 결론을 짓더라도 세계의 지도층, 학자층, 권력층, 재벌층에서 반대할 자가 없습니다.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예술세계의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사탄이 마음대로 했지요? 그래,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 그 사람,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유 비 에이(UBA;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개관식 하는 데 시찰하러 왔다가 문을 열자마자 천명(天命)이 떨어진 거예요.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이제부터 여기에 신명을 다 바쳐야 된다' 한 거예요. 이거 다 하나님이 준비했다구요. 종교세계, 예술세계가 완전히 내 꽁무니에 붙었어요. 전자세계와 과학기술세계를 , 완전히 최고의 기술을 내가 잡아 가지고 기술평준화를 부르짖었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미국도 지금까지…. 지금 선진국가들도 기술평준화를 위해 아프리카에 싹 나섰어요.

대한민국에서는 선생님이 도깨비 놀음 하고 정신 나간 놀음 하는 줄 알았지요? 모든 것이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걸 위해서 계획적인 발표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젠 알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자신이 장자권 실체입니다. 그러니 자신 있게 나가라 이겁니다. 내 자신이 부모권 복귀의 실체입니다. 내 자신이 왕권 복귀의 실체입니다. 그러한 아들딸의 권위, 그러한 하늘나라의 권속의 주체성을 갖지 않은 사람은 하늘 족보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적 사상적 지조, 주체성을 각자가 확립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전부 다 손 들어 가지고, 네 발을 들어 가지고, 몸뚱이까지 들어 가지고, 제물로서 완전히 동서남북 360도 어디든지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거룩한 승리의 제단을 누가 손대, 이놈의 자식!' 이럴 수 있는 해방의 왕자 왕녀의 권위를 갖춰 가지고 장자권 가정권(부모권) 왕권을 살려 놓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 오관을 통해 동반돼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꽂고 나가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그럴 사람 손 들어요. 내리라구요. 이게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후 영어로 약 10분간 말씀하셨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도 영어 공부해야 되겠지요? 「예」 선생님은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콘사이스를 스무 번 이상 찾아요. 왜? 지금 건망증이 생길 때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자리가 무서운 것입니다. 형님의 자리가 무서운 거예요. 말을 못 해 가지고 부모라고 어떻게 하고 형님이라고 어떻게 해요? 밤 열두 시가 지나서 내가 올라가지만 그때부터 공부입니다. 어머니한테는 미안해요. 혼자 잘 때가 많아요. 무슨 얘기든지 다 알아야 돼요. 부모가 모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