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들딸의 삶의 자세와 각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6권 PDF전문보기

하늘 아들딸의 삶의 자세와 각오

자, 결론이 뭐예요? 장자권복귀, 부모권복귀, 그다음에 왕권복귀를 해야 됩니다. 누가 책임져야 돼요? 「저희가 책임져야 됩니다」 핍박받으며 내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여러분은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는 다 사방팔방으로 이길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섰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종족복귀도 못 해요? 여러분을 반대했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문총재가 나쁜 사람인 줄 알았지요? 별의별 마음 갖고 죽으라고 반대했지요? 그 원수 같은 놈 죽으라고 마음으로 빌었지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렇지 않았다는 녀석들은 다 사탄 편입니다. 이제는 완전히 한 칼로, 한마디 말로 때려치울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럴 때가 왔어요? 「예」

문총재를 애국자 아니라는 사람 있어요? 기성교인도 그러지요? 「예」 애국자는 애국자인데 재림주라고 하니 틀렸다는 거예요. (웃음) 재림주라는 말 때문에 내가 애국자가 되고, 참부모라는 말 때문에 내가 애국자가 되었다는 것은 몰라요. 그렇지 않아요? 참부모의 목적이 없으면 애국자가 될 수 없고, 재림주의 목적이 없으면 세계를 위해 이런 놀음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려면 그 설명을 통할 수 있는 재료가 있어야 됩니다. 내 앞에 와서 얘기할 수 있는 반대자가 있으면 오라고 그래요. 노대통령이 아니라고 증거해요? 30분 이내에 꺾어져 내려갑니다. 세계의 대통령이 부정해 봐요. 30분이면 꺾여 나갑니다. 그럴 수 있는 실력 있는 선생님인가요, 무능력한 선생님인가요? 「실력 있는 선생님이십니다」

앉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해 나왔다구요, 하나님과 같이 사람 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천사장 시키고 무지한 모든 종교를 세워서 세계를 요리해 온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앉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해 나온 것입니다. 양심이 살아 있는 한 양심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게 돼 있습니다. 초도 심지만 붙어 있으면 언제든지 불이 붙게 마련입니다. 양심의 심지는 있습니다. 사랑의 열도를 거기에다 대면 사탄세계의 열도보다 더 강한 사랑의 심지가 있기 때문에 강한 열도를 가진 불만큼 켜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 구도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입을 어디로 끌고 다녔어? 그 코를, 그 뉘시깔을, 그 손을 어디로 끌고 다녔어? 이놈의 자식들, 불알을 어디로 끌고 다녔어? 정도를 찾아 끌고 다녔어요, 바람잡이로 끌고 다녔어요? 말해 보라구요. 정도를 따라 끌고 다녔어요, 바람 따라 왔다갔다 끌고 다녔어요? 직행했어요, 지그재그로 이렇게 왔다갔다했어요? 말해 봐요! 너 직행했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가 기도하면 통곡으로밖에 대답해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의 슬픔을 통곡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늘의 아들의 모습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 백인의 나라 알래스카 추운 지방을, 빙산을 녹이고도 남을 수 있는 열띤 사랑이 폭발되어 지구성이 내 품에서 녹아난다는, 얼어 붙은 사람이 녹아난다는 결심을 가지고 여기를 다녀 갈 줄 아는 용사들이 되지 않고는 하늘 앞에 희망의 내일이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약속을 하잖았어요? 여기서 가 가지고는 지그재그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직행해야 됩니다. 따라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청년시절에 아버지 뜻을 알고 이 길을 출발했을 때하고 지금 칠십 노인이 된 때하고 어때요? 올라와 있어요, 내려와 있어요? 「올라와 있습니다」 올라와 있어요. 이제는 영계에 갈 날을 생각합니다. 내가 영계에 가서 영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왕권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영계에 가는 것을 원치 않지요? 「예」 어디가 사람이 많아요? 영계가 많을까요, 지상이 많을까요? 「영계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빨리 끝내고 영계에 가야 됩니다. 여러분 앞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 여러분이 가는 길이 편안해요. 그러니 죽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죽음에 대해 공포심이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죽을 때 울라고 그래요?

누가 따라올 수 없는 승리의 왕권을 대표한 그 길을 가게 될 때 천상세계가 막지 않고 환영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막지 않고 보다 환영해 가지고 본향의 자리에 착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죽음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대담한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갈 데가 많아요. 중국도 나를 오라고 하고 북한도 나를 오라고 하고 소련도 나를 오라고 해요. 미국은 어때요?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 제발 미국을 떠나지 마소' 그럽니다. 세상이 이렇게 달라졌지요? 이제는 선생님이 말한 것이 권위가 생겼어요. 절대적 권위입니다. 내밀더라도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전부 다 고개숙일 수 있는 세상이 목전에 온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놀라운 때예요. 그 자체 이상의 기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