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들이 풀어야 할 숙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들이 풀어야 할 숙제

여러분들, 레버런 문 앞에 가게 되면 머리를 쥐어박고, 자극을 주고 이러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의 숙제가 뭐냐? 여러분들의 몸 마음이 참사랑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습니다」 이제 참사랑의 가치를 알 것입니다. 얼마나 가치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는 참남편을 원한다' 할 수 있는 여자가 되고, '나는 참아내를 원한다' 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가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뭐예요? 무엇을 위한 구주예요? 이것을 구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참사랑이 설 수 있는 기반이 허물어졌던 것을 재건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타락한 인간의 몸 마음이 그냥 하나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돌감람나무요, 메시아는 참감람나무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에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다 잘라 버리고 베이비 레버런 문의 목을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베이비 레버런 문이 아니고 베이비 갓(God)이예요. (웃음) 마찬가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우리 인생 역사를 통한 숙제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것을 푼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적 숙제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칼을 들고 전부 잘라 가지고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아침에 선생님 말 듣고 많이 재창조된 것을 알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