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영생의 논리가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0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영생의 논리가 있어

자, 결론짓자구요. 문총재라는 사람은 뭘해 왔느냐? 참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거짓 부모 된 아담이 저끄린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사탄이 참소할 조건을 완전히 정비해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사탄은 전세계를 동원해서 문총재의 가는 길을 공격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세계적인 공격을 했고, 가정적으로도 세계적인 공격을 했고, 종족적으로도 세계적인 공격을 했습니다. 종족은 통일교회 신자들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의 수가 대한민국 국민 이상이 될 때는 대한민국 세금의 몇 배를 헌금으로 바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사탄이 개인으로 가는데 길을 막고, 가정으로 가는데 길을 막고, 종족으로 가고, 민족으로 가고, 국가로 가고, 세계로 가고, 하늘땅으로 가고, 영계 전체 세계로 가는데 길을 막았던 것을 내 손으로 모두 청산해 버렸어요. 왜? 타락한 악한 조상의 세계가 지상세계의 개인으로부터 천상세계의 지옥까지 문을 열어 놨으니 그것을 전부 철폐할 수 있는 놀음을 참부모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그냥 이게 해결이 안 된다구요. 맞고 빼앗아 나와야 됩니다. 맞고 나서는 반드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지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가는 길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입니다. 언제나 선한 사람은 맞았어요. 맞고 역사가 지나간 후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가 그랬습니다. 왜? 계속해서 투입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투입한 사랑의 길은 언제나 입력보다도 출력이 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영생작용이 계속하는 것입니다.

자연과학의 모든 견지에서 보게 된다면 출력은 입력보다 작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세계는 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창조본연의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을 뿌리고 간 데는 반드시 백 배 이상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진정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앞에 백만 불짜리 예물을 받았다 할 때, 그걸 돌려줄 때는 90만 불 이하의 것을 돌려주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그래요? 백만 불짜리 이상의 것을 사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게 천지의 이치입니다.

인간은 본심이 그 천지의 대도에 순응할 수 있게 돼 있지 역행하게 안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알아요. 진정 사랑한다면 자기의 생명과 재산까지 투입하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그렇지요? 주고도 싫지 않은 사람이 있고, 안 줘도 미운 사람이 있지요? 「예」 그렇다구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총재가 가는 길은…. 감옥 들어가게 되면 그 체제에 대해서 원수로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감옥살이 했지요? 북한에서 감옥살이 했지요? 그걸 용서해 주려고 그래요.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 했지, 일본에 의해서 감옥살이 했지요? 다 용서해 줬어요. 나 다 잊어버렸습니다.

기성교회가 내 원수 아니예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나를 그냥 조금이라도 가만 놔 두고 두고 보자 했다면 벌써 세계 종교는 하나됐습니다. 인류는 40년 동안 이렇게 피해를 받지 않아요. 세계 기독교가 얼마나 망살이 뻗쳤어요? 2천 년 동안 망하지 않던 기독교가 40년 동안 이렇게 따라지가 됐어요.

그래도 명맥이 남아 있던 것은 한국인데, 이게 무슨 교회냐 하면 몸적인 기독교예요. 마음적인 기독교는 다 없어요. 사탄 편에 다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적 세계의 것을 요구하고 그걸 세우려고 하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원수예요. 밥을 안 주고도 미워요. 말만 들어도 싫은 거예요. 왜? 기성교회는 악마의 초소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힘으로나 모든 면에 있어서 대등한 기준에 있습니다. 반대한 모든 것을 탕감하면 자기들이 지니고 있는 교단 기준 이상의 것을 손해배상해 갚아야 할 때이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를 못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원칙적 기준으로 보는 악마는 그것을 압니다. 이젠 힘이 점점 약해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