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산아제한이 아니고 산아확장운동을 해야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산아제한이 아니고 산아확장운동을 해야 해

요즘에 와 가지고 문총재의 공적을 중심삼고 찬양하는 사람이 있지요? 이제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미국에서 큰 문제가 생길 거라구요. 문총재 환영하자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문총재를 세계에 살아 있는 성자라고 해서 깃발을 사방에서 올리고 데모하면서 환영할 수 있는 찬양의 소리가, 환영의 함성이 황인종들이 얼굴이 무색하리만큼 들려올 날이 멀지 않았어요.

지금 학자세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문총재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한국 말을 하는 학자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통일교회 이 패들이 한국 말을 못하고 어디 가겠어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돼요?

보라구요. 생각지 않는 곳에 행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행동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개인 행동이 아니예요.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행복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개인으로 안돼요. 하늘땅이 협조해 가지고 문제를 풀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금년이 됐구만. 8월에는 5만 쌍 합동결혼식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곽정환이!「예.」지금 몇 만 쌍이 가능한가?「준비하고 있습니다.」가능한가 물어 보잖아? (웃음) 답변을 그렇게 해. 그렇게 시험쳤다가는 빵점 맞는 거 아니야? `5만 쌍을 계획했는데 지금 얼마 머물러 있느냐?' 그런 것을 물어 보는 것 아니야?「2만 쌍이 준비됐습니다.」2만 쌍 가지고 어떻게 5만 쌍 만들겠나? 문제 있어, 없어?「문제 있습니다.」(웃음) 그래 그 해결은 곽정환이 혼자 못 한다 그 말이지?「예.」내가 해야 되나? 문제없어! (웃음. 박수)

보라구요. 왜 문제없느냐? 축복받은 가정이 2만7천 가정쯤 되는데, 한 가정이 세 가정씩만 하면 얼마나 되나? 자기 누이동생, 사내동생, 삼촌, 조카, 한 집에 몇 사람씩은 얼마든지 있어요.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을 삼촌 무슨 사돈의 팔촌이 찬양하지 반대하는 집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반대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급살맞아 죽을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근사해요.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침부터지 새벽이 아니예요.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그렇지요?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요. 나이 많은 노처녀 노총각이 되어서 시집가고 장가가야 된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그런 심통을 갖고 축복을 후원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면 문제가 하나도 없다 그 말입니다. 남의 일같이 생각하니 그래요.

일본 사람 잡아다가 한국 말 가르쳐 주어 가지고 한국 사람 만들었으면 잘했지, 못 했어요?「잘했습니다.」서양 사람 잡아다가 한국 사람 만들었으면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했습니다.」못 했지 뭐.「잘했습니다!」한국은 예의지국인데 한국 남자 여자 색깔을 얼룩덜룩하게 만든 문총재 추방할지어다! 안 그래요? 옛날에 한국 사람이 양갈보 환영했어요?「반대했습니다.」그런데 전부 양갈보 모양으로 서양놈 안겨 주니까 반대해요, 어때요? 모르고 반대했었지만 지금은 서양 사위 좋다고 하고 한국 사람은 저리 가라 한다구요. 반대하면 벌받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세계적인 축복가정을 만들어 전부 종족적 메시아가 되니 세계에 2만 7천의 메시아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하나 만드는 기반 위에서 결혼한 것과 같은 가정이 2만 7천 가정이나 배치되었다는 사실은 세계는 이미 싸움이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하고 있어요. 일본 축복가정의 자녀가 몇 명?「5천7백 명입니다.」5천7백 명. 자꾸 낳으라는 것입니다. 자꾸 먹고 낳으라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야! 세상은 자꾸 산아제한을 하는데 통일교회는 산아제한이 아니고 산아확장이에요. 그 괴수 되는 문총재가 넘버원이지요?「예!」자그마치 한 140 명쯤 낳으면 좋겠는데 열넷밖에 못 낳았어요. 많이 낳으셨습니다」많을 게 뭐야? 아무리 애기들이 많다 해도 한 사람이 없으면 텅빈 것 같아. (웃음)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이 `야! 참 고약하다.' 해요. 내가 산부인과 의사에게 `야만인이 문총재다.' 하고 소문이 났는데, `야만인이든 뭣이든 좋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돼. 이 쌍거야!' 이래 가지고, 그런 말하는 의사는 그 날로 즉각 어머니 의사 갈아치우는 것입니다. 몇 번 갈아치웠나? (웃음) 야만인이 뭐야? 하늘나라의 백성이 필요한데…. 백성이 필요하지요? 전도해서 들어오는 것보다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이 더 심정에 가까워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