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없는 사람은 쫓겨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실적 없는 사람은 쫓겨난다

일본 사람들한테도 내가 말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너희 일본을 해와 국가로 택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발전할 것이다!' 하고 말했는데, 내 말대로 전부 다 되니까 일본 사람들이 변명을 못 해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준 거예요? 선생님과 더불어 하늘이 축복해 가지고 섭리 가운데서 상대적 자격을 갖춰 준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훌륭해야 되겠으니 한국보다 더 훌륭한 경제적 입장에서 이 사탄세계의 문명권을 중심삼고 대표적 문명권을 이어받게 한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덕이게요? 선생님이 택해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문명은 일본으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이에요…. 지금 30만이 넘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지금 30만이 넘습니다. 이제 3백만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이것이 3천만, 4천만이 되는 거예요. 일본의 인구가 1억 2천만이지요? 거기서? 6천만은 한국 데려다가 전부 다…. 일본 사람이 여기에 상륙하게 되면, 여기 살던 6천만은 만주로 가고 시베리아로 가게 되는 거예요. 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들어와라 이거예요.

이번 결혼식에 2만 쌍이 되면 말이에요, 2만 쌍 하면 남녀 4만 명입니다. 한국 사람하고 전부 다 교체결혼을 시키고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다 동남아시아 일대, 중국 사람, 소련 사람하고 묶어 주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전부 다 한국에 와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절반이 여기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 사람 중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들은 만주로 가고 시베리아로 가는 거예요. 옛날에 만주로 다 가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또 시베리아로 가는 거예요.

앞으로 실적 없는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결혼도 못 해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니까 다 시켰지만, 이제는 대학 나온 사람 아니면 대학 나온 사람하고 안 해 줘요. 대학 나온 사람은 대학 나온 사람과 결혼시켜 주려고 그래요. 일본의 대학 나온 패하고 한국의 대학 나온 패…. 한국에 대학 나온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일본 사람은 대학 나온 사람이 80퍼센트입니다. 지금 뭐 전부 다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꿈도 꾸지 말라구요. 이제 그 사람들이 돈 보따리 가지고 와서 잘살게 될 수 있는 환경에 전부 다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 일하에 2천만이 하루 저녁에 이동하는 거예요. 명령이 내리게 되면 그 날부터 이동하기 시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여러분들 오늘 저녁 당장에 ‘이동해라!' 하면 이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안 하잖아요? 기뻐서 해요, 할 수 없이 해요? 「기뻐서 합니다.」 말들은 잘한다. 말했기 때문에 이젠 걸렸어! (웃으심)

지금 여러분들을 지방으로 다 쫓아내는 거예요. 서울에서 실적 없는 것들 다 봐라 이거예요. 교역장 돼 가지고 몇 명 이상 전도 안 한 사람은 다 고향으로 추방이야. 지금은 고향에서 농사짓지 않아도 먹을 때가 왔거든. 그렇지 않아요?

이제 대한민국 창고에서 쌀 배급을 줄 때가 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나라에 공이 있고 지방의 유지가 되게 되면 말이에요…. 먹을 거 없어서 굶어 죽을 때는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김일성이한테 공짜로 주겠다고 하니까 김일성이가 전부 다 쌀 자루에다가, 인도 마크를 붙여서 인도미라고 해야 받겠다고 해서 인도 마크 붙여 가지고 북한에 쌀 주고 그런 거 다 알아요? 한경직이가 뭐 사랑의 쌀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장 노릇 하더구만. 원래는 그거 다 내가 건의하고 그런 건데, 사실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한번 씨름판에 나가 가지고 링에서 죽든가 살든가 뭘 하나 해봐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선생님한테 단련만 받겠어요. 이젠 마지막입니다. 여러분들이 암만 와서 해 달라고 해도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가 왔어요, 이젠. 여러분들 데리고 그러지를 않아요. 그러지 않고도 사람이 저 쓰레기통같이 드글드글할 텐데 뭐.

잘사는 동네에 가면 쓰레기가 많지요? 쓰레기 축이 점점 늘어나 가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사태가 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학 보라구요. 금년만 해도 5백 명이 입학합니다. 정상적으로 하면 3, 4천 명 되는 것입니다. 전체 학생 수가 몇만 명 되면 3, 4천 명 입학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3, 4천 명을 어디에 배치해요? 그러니 십대 일, 백대 일 되는 거예요.

앞으로 교회 책임자는 그렇게 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출세 못 한다고 선생님이 얼마나 말을 했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그거 못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들은 사람 손 들어 봐. 맞잖아? 내려. 이제부터는 원리 강의 못 하는 사람은 출세 못 하는 겁니다. 때가 된 거예요.

밥 먹겠다고 회사 가는 녀석들은 원리를 어떻게 아는 거야? 저 대가리 큰 녀석들. 이번에도 저 도원빌딩에 가서 보니까 교회에서 중요한 책임자 하던 사람들이 거기 다 엎드려 있더구만. 전부 다 종자를 못 받을 노릇을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선생님이 진언한 모든 내용을 우습게 알고 살았지?

시집가는 색시가 뭘 해 가야 된다구? 「혼수감입니다.」 혼수가 뭐냐? 혼나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혼수, 혼나는 수 아니예요? 하나 둘 세는 그 혼수, 혼나는 물건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서울권 연합회장 후보 18명의 명단을 보고 한 사람씩 불러 확인하시면서 대화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