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을 초월해 당을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정당을 초월해 당을 교육해야

왜 이렇게 조직을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국회의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안되거든 거기에 있어서의 유력자를 빼서 국회에 보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건 당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육입니다. 그거 확실히 해야 돼요. 잘못하다간 오해 산다구요. 에덴 동산에는 당이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교육만 빨리 시키면 당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당을 초월하는 거예요. 세계로 가는 데는 당을 초월해서 가야 됩니다. 당에 잡혀서는 안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면 남북이 통일될 때에는 국가 기준을 중심삼은 복귀섭리의 기반은 남아 있는 거예요. 국가 복귀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지요? 그 기준에서 남북이 통일될 때에는 여러분들의 갈 길이 있지만, 그 전에는 당을 만들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당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하늘 사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당의 모든 핵심요원들을 잡아다가…. 포도대장이에요, 포도대장. 뭐라고 그러나? 보도대장이라 그러나, 포도대장이라 그러나? 포도대장이라고 합니다.」 포도청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할 일이 뭐예요? 이렇게 배치하는 것은 국회의원들을 매일같이 만나고, 국회의원들의 사무실 사람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 위원장들하고 친구가 되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장자의 입장에서 그 교육을 하는 데 책임을 지게 되면…. 국회의원이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선거구만 딱 잡으면 그건 밥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만일 그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자기는 책임이 없다 할 때는 여러분들이 당에 가서 교섭을 하든가 당수와 씨름을 하든가 해서라도 당첨될 수 있게끔, 선발 책임까지 져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라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교육을 시키고 내가 사인을 받은 사람은 전부 다 가짜가 없이, 충신이요 열녀의 반열에 들 수 있는 사람의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된다는 결정적인 표준 앞에 행동대열을 정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정 안되게 될 때는 세 사람이 지원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도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장자권 복귀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는 안돼요. 십분의 일은 그래요. 알겠어요? 십일조쯤은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299명이면 30명 가까이 하는 거야. 이래 놓고, 들어가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세계의 것을 우리 당으로 활용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3당의 연합회장을 하는 거예요. 연합회장이라는 이름이 나왔지요? 3당의 연합회장 자리에 서서 모든 당 책임자들이 생명을 걸고 결전하는 그 결전 마당의 심판장이 되는 것입니다.

심판관이 필요해요. 둘이 씨름을 하더라도 심판관이 필요하지요? 무슨 경기에서나 싸우게 되면 심판관이 필요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거에도 심판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심판관으로 임명을 하려니 이 구에 해당하는 수를 책정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뭐라구요? 이 쌍것들 답변 좀 시원하게 해! 뭐라구? 「심판관!」 심판관을 배치해야 되겠어요.

또 시의원까지 하면 120명이라구요. 125명이라고 그랬나, 120명이라고 그랬나? 전부 다 우리가 심판해 가지고 내세워야 되겠어요. 김영휘! 알겠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