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는 자신을 가져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3권 PDF전문보기

하면 된다는 자신을 가져라

정치·경제·문화 모든 권한을 가진 힘이 있는, 권위 있는 외교 기반을 통괄하는 요령을 아는 데가 유명 신문사의 중심적 위치에 있는 지국입니다. 알겠습니까? 지국을 하겠다고 하는 천 명 정도의 멤버에게는 선생님이 2백만 원씩 지원해 주겠어요. 그러면 20억이지요? 그거 20억을 선생님이 지원해 주겠어요. 그렇게 해서 쭉 지금부터 해 봐요. 한꺼번에는 못하지요. 신문사로부터 돈 받고 싶지 않으면 안 받아도 돼요. 즉시 시작해서 선생님과 상의하면서 하라구요. 알았어? 「예.」

그래서 여러분 남편이나 부인이 그 친척과 만났을 때 여러분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감동해서 자기의 종족을 총동원해 가지고 지도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일도 벌어진다구요. 그때 원리 이야기를 잘 말해 주면 여러분은 종족복귀의 강사가 되는 거예요. 한국 말도 2, 3년이면 문제없어요. 지금 여기에 온 일본 사람들은 올바르게 종족에 대한 교육을 해 나가면 아주 큰일을 할 사람들이에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훌륭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이 이룬 기반 위에서 여러분들은 자동적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굴복시키고, 모든 것을 이루게 돼 있어요.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하면 된다!' 하는 자신을 갖고 해야 돼요. 해야만 되는 사람의 삶을 읊은 '하이꾸'라는 일본의 단형시가 있지요? 하이꾸 알아요? 「예.」 하면 된다구. 되도록 하라구요.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되도록 하는 것, 그게 창조예요, 재창조. 그 방법은 무한히 있어요. 사고방식은 무한히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못했으면 기도해! 여러분 와콤 알지요? 지금 와콤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와콤이 만들어진지 지금 7년째인데 7년 만에 어떻게 해서 유명해졌어요? 열심히 일을 하면서 잠을 잘 때는 이불 옆에 수첩을 놓고 자요. 꿈속에서 찾고 있던 그 복잡한 공식을 발견했다 할 때는 바로 수첩에 옮겨 적어요. 이렇게 발전해 왔어요. 그런 선례가 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하는 신문 배달도 그것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지 않으니까 없는 거예요.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알았습니까? 「예.」 일본 정부로부터 그런 보고가 와 있어요. 미국도 그렇다구요. 공산당이 있는 중공, 소련도 방향성만 제시하게 되면 개발할 능력은 무한히 가지고 있는 거예요. 만전을 기하는 거예요, 여유만만하게. 알겠어요? 「예.」개발 활용해요. 활동해!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