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에 나가 참사랑으로 모든 것을 자연굴복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4권 PDF전문보기

일선에 나가 참사랑으로 모든 것을 자연굴복시켜야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됩니다.」」 안 들어도 괜찮아. 안 들으면 망하지 별 수 있나? 흑암세계로 가야지. 앞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한반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왜? 세계에서 전부 다 축복받겠다고 몰려오는데, 그 사람들은 다 이 고향에 와서 뼈를 묻으려고 하는데,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야 1.5배만 주면 땅 팔고 전부 다 어디 도망가려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너절하게 믿던 녀석들 앞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내가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쫓겨 가는 것입니다. 땅 팔고 논 팔고 집 팔고 그랬으니 살 데 없는데 어디로 갈 거야?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를 중심삼고 구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일선에 나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선에 나가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전체 개인하고 싸워 가지고, `요놈의 자식아!' 하고 때려서 발로 밟아 가지고 굴복시키는 게 아닙니다.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세 사람의 대표, 면장 지서장 그리고 반장, 언제나 세 사람입니다. 이놈들이 반대하게 되면 전부 다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씨름판에 가서 배지기로 들려면 다리 밑으로 들어가야 되나, 어깨 위로 올라가야 되나? 「밑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밑으로 들어가야 돼요. 배지기로 들려면 동굴동굴 굴러다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잘못했다간 언제 뒷걸이에 걸려 넘어갈지 모릅니다. 그렇지요? 배지기 하려다가 걸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뒷걸이에 걸리는 것입니다. 동굴동굴 잘 굴러다녀야 합니다,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고. 그렇기 때문에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 걸렸다간 사고 나는 것입니다.

욕을 먹지만 나중에 가서는 `문총재 잘했습니다. ' 하는 것입니다. 지서주임, 면장이 와서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권력기관이 전부 다 악마의 대활동 판국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 지서주임을 어떻게 녹여내고 면장을 어떻게 녹여내느냐 이거예요. 그 동네의 반장…. 자기 사는 데 있지요? 이장 동장을 어떻게 녹이느냐 이거예요.

군에 올라가서는 말이에요, 군수 서장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동보다 위에 있는 게 뭐예요? 구청장, 커 가는 거예요.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더 올라가서는 도지사, 경찰국장이고, 그 다음엔 뭐예요? 대표할 수 있는 게 또 뭐예요? 교육계. 저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교 총장, 그 다음에 교회에 들어가면 교회 책임자를 녹여야 됩니다. 교회하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일선에 나가서 전부 다 강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한 하나님이 칠 수 없거든. 그렇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을 알았습니다. 전략 전술을 알았습니다. 선은 언제나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