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받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받는 길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 뭐라구요? 양심이다 이거예요. 둘째 번은 뭐예요? 사랑입니다. 이것들을 바르게 세워야 돼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비뚤어지고 복잡해요. 사탄의 사랑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상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꼬락서니를 보라구요. 지옥이야, 지옥.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얼마나 비참한 생각을 해 왔겠습니까? 이런 세상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를 생각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비로소 모든 것을 파헤치니까 사탄세계가 놀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비밀을 몰랐습니다. 지금에 와서 레버런 문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런 사탄을 왜 그냥 그대로 놔 두는 거요? 이 피조세계에 그런 것이 남아 있게 할 수 없지 않소? 왜 쓸어 버리지 않소! 하나님이 못하면 내가 하겠소!' 하는 거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내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해요. 선생님이 하나하나 개척해 나간다구요. 개인 기반, 가정 기반, 국가 기반….

선생님이 성혼 이후에 전세계의 사탄 편 가정들을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못됐다. 여러분들은 사탄 편이다. 먼저 사탄분립을 하고 난 다음에 나를 따라와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망한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하는 거야? 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복잡하게 하지 마라! 우리는 복잡한 거 싫다! 물러가라!' 그랬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에는 신경 안 썼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미워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 그 기반 위에서 선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와 같은 내용이나 사랑이 없지 않느냐?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 와라! 내가 가는 길은 우주적인 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하고 선포를 한 것입니다. 교과서입니다. 일단 이런 교과서의 내용을 알게 되면 영원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떨어질 수 없습니다. 꿀맛같이 달다구요. 절대로 돌아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맛을 본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의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가 반대를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가 납치를 해서 역세뇌를 시켜 가지고…. 그랬어도 역사에 한번이라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납치했다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사건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공격하더라도 선생님은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자꾸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다 보니 어느덧 칠십이 넘었습니다. 벌써 늙었다구요. 할아버지가 다 되었습니다. 늙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우리는 당신과 세대가 달라요. 무엇 때문에 우리가 늙은 사람들을 따라가야 돼요?' 한다구요, 젊은이들은. 다 그렇다구요. 그래도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예.」 왜? 무엇 때문에 필요해?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야, 참부모님의 자리. 아무리 늙었어도 선생님에게는 귀한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우리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