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사랑과 양심에 있어서 천주사적 기록을 가진 무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사랑과 양심에 있어서 천주사적 기록을 가진 무리

양심으로 볼 때, 양심의 안경을 쓰고 볼 때 미국 국민 앞에 나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나한테 전부 다 죄를 지은 사람들이지요. 그래 가지고 나를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하나님을 저주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댄버리에 집어 넣었다구요. 이제 큰일났습니다. 큰일났다구요. 그래, 이 모든 승리권을 전부 다 어떻게 하느냐? 레버런 문은 이제 해방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세계적인 메시아와 국가적인 메시아의 권한을 가지고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종족의 조상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과 족속들이 역사를 두고 두고 어떤 것보다도 귀하게 바라던 것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메시아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어떠한 고생이 있더라도 그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고생했기 때문에 자격증, 메달이 이렇게 달라진 거라구요. 이런 메달들, 이런 보물들을 받아 가지고 내가 한번도 자랑하지 않고 순수한 그대로 그냥 넘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영계에 가서 알려지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어디에 가서 숨을 거예요? 선생님을 이렇게 향할 수 있어요? 그래도 궁둥이는 보일 수 없으니…. 똑똑한 레버런 문이 이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을 걸레 짜박지같이 똥통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시가 세계를 지도할 줄 알아? 고르바초프가 알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10년 이내에 세계는 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믿어요? 사기꾼 같은 레버런 문의 말을 어떻게 믿어요? 지금까지 세계가 야단하면서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하던 그런 환경을 당당히 뚫고 올라와 오늘 여기서 세계를 내려다보고 큰소리를 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된 그 사실을 두고 볼 때,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데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희망적입니다. 세계의 모든 식자층들이, '이야!' 하고 놀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면 보편적으로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인 평입니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전부 다 누구보다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자, 얘기 하나 하자구요. 미국에 한의학 닥터가 있다구요. 동양의학을 전공한 닥터가 있는데, 이 사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라든가 로스엔젤레스에서 많은 부인들의 병을 고쳐 주면서 그 부인들의 병의 배후를 보니까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니까 뉴요커에 한 천 명쯤 통일교인 여자들이 와서 살고 있다는데, 그 여자들은 어떤가 한번 조사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만약 나쁘면 자기가 폭로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던 거지요.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구만? 왔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와서 부인들을 전부 다 진찰해 보니 깨끗한 것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되어서 통일교회에 입회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천 명이 있었으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고, 양심에 있어서는 천주사적인 기록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관념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위협이고, 하나님에게는 얼마나 희망적이야!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가 희망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깊이깊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일을 닦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가시철망을 뚫고 헤쳐 나와 가지고 닦아 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핏자국과 눈물 자국은 말할 것도 없고, 비참한 고문의 채찍 자국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개척한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 부모와 땅 부모를 상심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 자세라구요. 이것이 우주의 보물 창고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 지옥을 없애고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