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천운의 때를 준비하면 모두가 환영하고 따라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8권 PDF전문보기

다가오는 천운의 때를 준비하면 모두가 환영하고 따라와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면 돌파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정상을 넘고, 종족의 정상을 넘고, 민족의 정상을 넘고, 민주세계의 정상을 넘고, 공산세계의 정상을 넘고, 모든 정상을 다 넘었습니다. 고르바초프한테 편지를 보내서….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뒤에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세계의 배후에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이 10년 만에 과학기술을 정복했습니다. 동독의 공산당 스파이가 거기에 연결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우리는 반대다!' 하면서 나를 반대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 기술을 소련에 연결시키려고 했는데 소련의 케이 지 비가 동독을 컨트롤해서 레버런 문을 반대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기반을 완전히 다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세계 정상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어서도 전기 분야에 있어서 세계 정상입니다. 전기 분야에 있어서의 유명한 연구소가 열 군데 있어서 연구를 하고 있지만 레버런 문을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들도 레버런 문이 설립한 연구소에서 배워야 돼요. 일본에서도 정상에 올라와 있다구요.

한국 정부에 있는 사람들도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들이 한번은 중기(重機)공장을 세우려고 독일에 조사 팀을 보냈습니다. `제발, 우리한테 기술을 좀 가르쳐 주소!' 해 가지고 독일의 유명한 공장을 찾아가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 공장이 레버런 문의 공장이라는 것을 알고 `그래? 이게 꿈이야, 뭐야? ' 한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내가 언제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하나님의 역사(役事)는 수수께끼라구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다가오는 천운의 때를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그런 기반으로 인해 개인이나 국가 할 것 없이 모두가 환영하고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천운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만큼 똑똑하다구요.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소유권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개인의 기반을 넘어서 이제 세계에까지 왔습니다. 빅터(victor;승리자)! 알겠어요, 빅터? 빅토리어스 맨(victorious man;승리를 얻은 사람)이 좋아요, 빅터가 좋아요? 「 빅터가 좋습니다. 」 빅터는 형용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빅터가 여기에 서 있고, 가정적인 빅터가 여기에 서 있다구요! 「아멘!」 이거 믿을 수 있어요? 「예. 」 항상 나를 믿지 못하고 반대하지 않았어요? 사탄세계 가운데서 내가 빅터의 기반을 닦았다는 것이 믿어져요?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 믿습니다.」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

어떻게 여러분들이 그것을 믿을 수 있는 지 나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구요. 어떻게 아웃사이드(outside)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지 센터에 있는 나는 잘 모르겠다구. 「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 쌍! (웃음)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게 아니야! 주위의 환경이 가르쳐 준다구. `우리 주, 우리 마을에 있어서 축복가정이 제일이다!'라고. 알겠어? 「예. 」 `나도 저 사람들과 하나 되어야 되겠다. '라고. 「왕 중의 왕…. 」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나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데…. (웃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무슨 말을 하고 있어? 한국 말을 잊어버렸다구요.

내가 영어로 말씀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거라구요. 안 그래요?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왜? 1990년 이후에는 여기에서 다른 말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는 데 지금도 영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구요. 이것은 부끄러운 거라구요. 지금부터 바꿀까요, 계속할까요? 「 계속하십시오.」 「(한국어로)미안하지만, 계속하십시오.」 나는 모르겠다구, 미안하지만! (웃음) 계속하지요.

언제 한국 말을 배웠어? 어디서 배웠어?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못된 녀석! (웃음)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고 내가 얘기했다구요. 미국에서 참부모가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내가 하는 대로 따라서 해야 된다구요. 그게 바른길입니다. 여러분들의 방에 있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해야 돼요! 햄버거를 먹어 가면서 말이에요. 치즈 냄새가 안 좋다구요, 나한테는,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