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의 역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의 역할

자, 이렇게 해서 뭘 하자는 거냐?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패라는 말 듣고 싶어요, 한국 사람 가운데 통일교 패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당신은 원하지 않지요? 「저는 유교 신자입니다.」 유교도 패지 뭐. 다 패 아니예요? (웃음) 신자들은 다 패입니다. 패 가지고 안 된다구요. 통일 패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지 않았어요? 서로가 해먹겠다는 거예요, 서로가. 당신들 다 해먹어라 이거예요, 내 돈 대줄게. 천주교하고 신교가 싸우는 걸 내가 화해 붙이고 있습니다. 모슬렘도 3파전 하고 있고, 불교도 수십파전 하고 있어요. 이걸 전부 다 내가 돈 대줘서 화해 붙이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종교연합 간부로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불교하고 유교하고 합동하고 다 해야 돼요. 지금 기성교회는 수십 파가 있는데 같이 예배 보라고 해도 예배를 못 봐요. 우리가 가야 예배를 보는 것입니다. 누가 그 놀음 해요? 그거 그냥 말만 하면 돼요? 치다꺼리 해주고 키워 줘야 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키워 줘야 한다구요. 수십 년 걸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비용 대고 해요? 자기 주머니에서 내 가지고 해야 되는 걸 다 아는데 세상에 누가 그것을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바라기 때문에 한다구요. 인류의 해방이라는 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잇속이 더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투입하지만 모르는 사람 같으면 자기 종파가 제일 큰 줄 안다구요.

통일교회 간판 오늘 저녁에 내리는 거라도 나는 문제없습니다. 통일교회 패들이 하루에 전부 다 쓰러져도 나는 까딱 안 해요. 벌써 세계 기반 다 닦았습니다. 선생님이 오길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장관들이 아닙니다. 대통령감들이라구요. 전임 대통령이 7명까지 있더라구요. 이 패들이 내가 명령하면 당장에 달려옵니다. 그래, 김일성을 설득한 게 그것입니다. 내가 `세계평화연합 회장인 거 알아?' 했더니, `알지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내 말만 들으면 내가 평화의 세계 첨단의 기수로 세울 테니까 내 말을 들어 봐.' 한 것입니다. 부시를 내가 동원했어요. 일본 수상 뭐 가네마루도 문제없다구요. 나카소네는 내 명령 안 들어서 기합 주고 있습니다. `왜 약속대로 안 하면서 살아, 이 녀석아?' 이러는 것입니다.

나카소네, 강택민…. 등소평의 아들이 전부 다 팬다 프로젝트 땅을…. 등소평의 맏아들이 장애자입니다. 문화혁명 때 3층에서 떨어져 불구가 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장애자를 위해서 아버지가 중국 장애자수련소를 만들려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는 걸 우리가 `중국이 부활하기 위해서는 장애자 구장을 만들어야 되겠느냐, 공업단지를 만들어야 되겠느냐?' 하고 설명을 한 거지요. 그야 똑똑한 청년 같으면 두말할 필요 없지요. 말 듣고는 하루 저녁에 들어가서 팬다 프로젝트의 앞잡이가 되어 가지고 아버지하고 담판한 것입니다. `당서기장에게 당장 전화하소.' 한 거라구요. 거기에 젊은 사람 클럽이 있다구요. 솔솔이 패들…. 이래 가지고 당서기장한테 즉각 넘겨 받은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장사 생각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