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것을 중심삼고 정성 들이는 것이 제일의 무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공적인 것을 중심삼고 정성 들이는 것이 제일의 무기

그 어머니가 자기를 중심삼고 살지 않고 공적인 것을 중심삼고 살면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 들이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어머니 공이 있어서, 그 할머니 공이 있으니까 다 그렇게 된거라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다 그런 뭐가 있지요? 세상 사람은 모르는 것도 다 있다구요.

내일은 청평에 가서 한번 만나자구요. 내가 가기 전에 기도 한번 다하고 가야 될 거예요. 「몇 시까지입니까?」 몇 시라도 좋으니까 밥들 먹고 가자구요. 내가 청평에 가 본 지가 얼마나 됐나? 지난 겨울에 갔으니까 벌써 일년이 다 됐구만. 전부 다 청평에 가서 기도하고 그래야 할 텐데, 가면 좋겠어요? 「예.」

그러면 내일 출발하는데 5시에 나가면 되나? 「5시까지는 들어오셔야 합니다.」 몇 명이나 왔나? 지부장들이 많이 왔구만. 「예.」 부처끼리 다 왔어요? 「지방에서는 못 왔습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에서는 서울에 있는 구지부장들이 지금 왔습니다.」 구지부장? 내일 거기까지 몇 시에 모이나? 「9시나 9시 반쯤에 모이겠습니다.」 그럼 시간이 없지. 밥 좀 일찍 해요. 「아침밥 거기서 먹습니까?」 각자 해결하고 8시까지나 8시 반까지 모이라구. 「청평 들어가는데 동지부장까지 할까요, 구지부장만 갈까요?」 동지부장, 구지부장도 다 왔나? 「구지부장 중에 온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온 사람들만 갈까요?」 여기 왔던 사람들은 오라고 그래요. 여기 왔던 사람들, 오늘 이 여성들만 와요. 「구지부장도 안 온 사람이 있는데요?」 구지부장 안 온 사람이라니? 「여기에 못 온 사람이 있습니다.」 못 온 사람은 얘기하지 말아요. 여기에 있던 사람만 갑시다. 「아버님, 행사 때문에 오늘 그 사람들 사람 데리고 가느라고 참석 못 했는데요.」 글쎄 여기 앉았던 사람만 데려오라니까. 구지부장들, 구지부장이 누구예요? 「각 구의 책임자입니다.」 거기 부인들 있어? 「예.」 아, 너무 많다. 이십 몇 명 되잖아? 「지금 여기 다 왔습니다. 지금 서너 명만 빠졌습니다.」 여기 없는 사람은 그만둬요. 이만 했으면 됐지. 청평에 가 본 지 오래 됐나? 「예. 몇 년 됐습니다.」 몇 년이 뭐야? 거기는 기도하는 장소로 전부 다 기도하라고 그랬는데…. 「지금 대학생 97명이 거기서 수련받고 있습니다.」 수련하면 수련회 하고….

이번에 축복가정들은 세 가정 이상 해야 돼요. 전부 다 자기 친척들을 연결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참소조건이 돼요. `그때 특사를 줬는데 왜 친척을 한 사람도 축복 못 받게 했나?' 한다구요.

지금 글로스터에서도 튜나잡이 시작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아, 그것으로 백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여성시대의 도래라구요. 「예.」 그것 언제 내가 써 줬나? 「막 구박하시고 나서 써 주셨잖아요?」 그거 하나씩 만들어 주나? 「예. 하나에 천 원씩 팔았습니다.」 만든 건 얼마씩이에요? 「원가가 950원이라 사실은 1천5백 원씩 받아야 됩니다.」 뭐 지방에 특별히 보고할 것 있으면 보고하지! 알래스카에 내일 데리고 간다고 말이에요…. (박수)

이번에 교구장들 가운데 어디서 제일 수고 많이 했나? 「다 수고했습니다.」 이제부터 7월까지 얼마나 남았어요? 리·통·반까지 전부 다 대회 해야 돼요. 리·통·반장을 전부 배치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타고 앉아 교육입니다. 이것을 7월, 8월 중순까지 다 끝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문화축제를 하고, 그 다음에는 올림픽대회 시작하는 거예요. 나를 올림픽대회 때 자꾸 오라고 해서 한번 가 볼까 생각하는데 오래는 못 있을 거예요. 「한국하고 달라서 여러 가지 불편하고 어려운 것도 예상됩니다.」

이번에 여기 혼자 된 가정들 있지요? 이번에 임자네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신문을 보급해야 되고, 맥콜 등 청량음료를 부활시켜야 됩니다. 지금까지 임자네들이 관심이 없었다구요. 「내일 통근버스는 전부 예약이 돼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갑자기 변경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홉 시밖에 안 된답니다.」 그럼 뭐, 어디 사장 권한으로 해 가지고 다른 차를 회사에서 끌어 오든가 해서 가자구요. 「그런데 지금 시간이 늦어서 내일 아침 6시 반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그래서 뭐든지 하라고 했지만 이 시간에 내일 6시 반은 참 어려울 것 같다고….」 사장이 아무데에도 못 쓰겠구만. 내일 차 두 대 갖다 놓으라구. 「세계일보에 갖다 놓습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하라구. 세일여행사 사장 이정옥이 못 하게 되면 모가지야. (웃음)「해 보겠습니다.」 왜 웃어? 그것도 못 하고 뭐가 사장이야? 사람을 시켜서 회사로 찾아가 가지고 깨워서라도 전부 끌고 오라구.

여기에 이 패들 다 왔나? 「예.」 순복음? 「순복음교회입니다.」 순복음인지 신복음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영등포에 황선조 교구장이 계속 원리강의 하고 있습니다.」 그래, 메시아 선포하고 재림주, 참부모, 구세주 다 선포했는데 뭐라고 강의해요? (황선조 교구장 보고)

몇 시인가? 「11시 15분입니다.」 돌아갔다가 내일 거기 몇 시까지요? 8시 반, 8시까지 거기 와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