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정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정책해야

옥봉 씨라고, 이 동네에서 떠나지 않았나? 「예. 환고향 해서 보트 상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집들 다 헐어 버려요. 「팔면 배가 아주 없어지기 때문에 안 됩니다. 보트는….」 그러면 이번에 수련할 때 그 장소를 써야 되겠네. 그 집은 몇 사람 못 들어가잖아?

인주 씨가 어떻게 왔어? 「어저께 간증하러 왔습니다.」 어디에 왔어? 「대학생들 수련하는 곳에 왔습니다.」 간증하러 왔다가 걸렸구만. 「예.」 간증했어, 안 했어? 「예, 했습니다.」 다 끝났어? 「예.」 그러면 가야지. (웃음) 나 보면 좋겠어? 「예.」 영감 죽고 아들딸들 다 가고 이제 혼자 아니야? 아들은 좀 나았나? 「좀 나았습니다.」 장가 안 갔나? 「예.」

자, 내가 지시사항을 좀 얘기해야겠다구요. 어젯밤에 이거 다 들었지요? 「예.」 여성연합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동생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그 단체를 한꺼번에 이름 해도 될 거라구요. 이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아시아부를 비롯해서 6대주부가 생기게 되는데, 거기에 집어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체제를 그렇게 만든다 이거예요. 지금은 복귀과정에 있기 때문에 거꾸로 올라왔다구요. 그래, 최원복 씨는 여성 책임자가 되어 보니까 어때? 「예?」 여성 책임자가 되어 보니까 어떠냐 말이야? 이제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정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아이들 가운데 효진과 예진, 인진 부처가 가담을 했는데, 원래는 은진이까지 전부 다 가담하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지금 올림픽 준비 때문에 현진이도 그렇지만…. 그래서 대표적으로 네 사람이 가담해서 이렇게 강연도 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서울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전국민이 알고 서울 자체가 전부 다 안다구요. 서울 자체가 알면 전국적으로 소문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앞으로 세계평화가정연합이됩니다. 세계평화여성가정연합이 아니예요. 세계 뭐라구요? 「평화가정연합입니다.」 여성이 빠진다구요. 가정연합이라구요. 왜냐? 부모님이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는 개인을 넘어가고, 개인 개인의 몸 마음이 전부 다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고, 그 다음엔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부모와 자녀가 갈라졌던 것이 땅에 평면적으로 복귀되어서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틀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거꾸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찾아와서 여기서부터 올라갈 때는 반대가 없습니다. 이렇게 찾아 나올 때는 그저 있는 힘을 다해서 반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사탄세계 남자권 앞에 혹과 같이 하나 나왔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개인을 전부 다 공격하는 것입니다. 개인권·가정권·종족권·민족권, 이렇게 해서 나중에는 전체가 세계적입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승리해서 올라가고, 가정이 반대를 넘어 가지고 8단계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를 중심삼고 전부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이렇게 반대 받아왔습니다. 이것이 여기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가서 세계 반대권을 다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까지 올라가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