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들을 세계로 내보내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일본 여자들을 세계로 내보내는 이유

해와 국가의 여자들을 말이에요, 세계에 흩어 뿌리지 않으면 안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대사관이 있는 곳이 181개국이에요? 어쨌든 160개 국가에 50명씩 하면 몇명이예요? 8천명, 8천명의 여자들을 세계적으로 결혼시켜 주면 각국에 일본 여자들이 50명씩 있게 되는데, 그 일본 여자들은 그 나라 통일교회 중심 멤버의 아내가 된다구요. 그 기준에서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는 일본인의 문화기준에 해당하는 최고의 기준까지 아들딸을 키우고 싶어하게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면 3대 이내에 그렇게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들이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일본 여자들이 가면 그 나라의 여왕같이 모신다구요. 시장 같은 사람들이 배우러 오는 거예요. 세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일본 사람들보다 낫게 키우게 되면 그 아이의 어머니는 나라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은 뭐라고 해도 미래의 행복을 일구어 가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세계로 내보내는 것이 일본의 장래에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몇천 명의 대사를 보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하는 심정을 남기고 가면 해와 국가로서의 사명이 세계의 끝을 넘어서 완성되어 올 거예요. 그래서 흑인과 결혼시켜 주더라도 선생님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이라도 이 가운데 흑인과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기리카에(切り替え;바꿔침)해서 결혼시켜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웃음) 아, 그럴 수 있다구요. 아, 자기 아내는 거기에 해당 안 된다고 생각하면 바보라구요. 여러분에게 홀린 천하일품의 남자가 죽어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수속을 해서 옆으로 빼갈 수 있다구요. 일본에서는 활동을 못 했는데, 거기에 가서 활동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는 것이 현명한 남자라구요.

일제 시대 때 한국의 왕자를 끌고 가서 결혼시켰지요? 그렇게 도둑질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그렇게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없지도 뭐라구요? 「않다. 」 여러분이 대답했다구요.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예요. 없지도…? 「않다. 」 대답은 여러분이 했다구요, 여러분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후련하지요? 자기가 설 자리, 자기가 갈 수 있는 데가 어디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겠지요?

그 일족은 뭘 하느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가인권이지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선생님의 일족은 장자권이 돼요, 장자권. 왕권이 돼요. 여러분은 장자권이 아니지요? 차자권이 여러분이에요. 알겠어요? 백성은 그거지요? 왕족이 불어나서 백성이 되지요, 본래는? 순수한 혈통의 왕국이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건 이론적이 아니라 지금 실제로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