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

여러분, 알래스카에 가면 5일간의 비용으로 5백 달러를 냅니다. 여긴 1백 달러밖에 없잖아요? 비교해서 생각해 보라구요. 물론 알래스카는 배를 빌리는 등 여러 가지가 들어간다구요. 배를 빌리거나 여러 가지 룰러 등 가짜 먹이가 있지만 그것은 비싸다구요. 비싼 것은 5달러나 10달러짜리도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모두 계산하면 상당히 돈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게 명령하게 된 것도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보면 여러분은 알래스카에 가는 게 좋겠어요, 여기에 오는 것이 좋겠어요?「여기입니다.」(웃음) 알래스카는 물고기를 잡기 때문에 8시만 되면 밥을 먹고 바로 바다로 나간다구요. 바다에서 6시 이후에 돌아와 가지고 바로 밥을 먹고 강의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낚시하러 가요, 가지 않아요?「가지 않습니다.」그러면 그 동안 무엇을 해요?「강의를 듣습니다.」강의를 누구한테 들어요?「아버님한테요.」아버지한테? (웃음) 그 아버지는 제대로 된 남자가 아닙니다. (웃음)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예요, 싫어하는 남자예요? (웃음)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여자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러나 어머님은 예외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처음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여자들은 완전히 노골적이었습니다. 선생님한테 와서 인사도 하지 않고 키스를 한다구요. 키스하고서는 되돌아보지도 않는다구요. 당연한 일을 했다고 말이에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쁠 거라고 생각해요?「나쁩니다.」그래서 금지 명령을 내렸어요. 선생님의 1미터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 한 것입니다. (웃음) 그것이 지금 전통이 되고 있다구요. 아무리 미국이라 해도 그런 전통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위험하다구요. (웃음) 정말,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 말 없이 자기 방으로 끌고 간다구요. 그게 보통이에요. 프리 섹스를 하는 놈들이니 미국에서는 보통이라구요. 놈이라는 표현은 고급한 말은 아니지만 할 수 없습니다. 야쿠자(やくざ;깡패) 세계에서는 야카라(やから;놈)라고 한다구요. 여자에게 놈이라고 하면 좀 맞지 않는 말이지만 그런 여자들이 있다구요. 이발소 같은 데 가면 여자들이 모두 유혹합니다.

일본에도 그런 데 있지요? 한국에도 그런 풍조 때문에 한때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여자가 무섭다구요. 여러분은 무서운 여자들인가, 부드럽고 희망스러운 행복한 여자들인가?「행복한 여자들입니다.」아니, 비교하면 어느쪽 면이 많은가? 불행권이 많아요, 행복권이 많아요? 불행권이 많지 않은가요? 그래서 무서운 여자라고 하는 거라구요. 여자를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지금도 선생님이 여자에 대해 조심한다구요. 이렇게 할아버지가 되었는데도 말이에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남자는 선생님보다 몇십 배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여자들은 마음이 편하지요? (웃음)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좋습니다.」어느 정도 좋아요? 만약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소변도 못 해서 데리고 가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돼 있다면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옆에서 도와주는 여자가 몇 명 정도 되겠어요?「돕겠습니다.」(웃음) 그건 그때 가봐야 알지. (웃음)

여자로서 가장 좋은 나이인데, 그렇게 10년 간 곁에서 시중 들면 얼굴을 한 번도 찡그리지 않고 그런 얼굴로 일편단심 헌신할 수 있는 여자가 있을까? 그런 여자가 있다면 어머님의 옆에 앉히고, 영계에서도 같이 다니고 싶다구요.「와―.」(웃음) 여자는 믿을 수 없습니다. (웃음) 오늘 어머니 연설은 몇 시부터인가?「2시부터입니다」2시부터. 여러분, 어떻게 할까요?「듣고 싶습니다.」한 번도 듣지 않았어요?「예.」한 번 듣기 시작하면 2시간이 날아간다구요. 2시간이 날아가요. 어머니가 일본어로 연설하는 것을 들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언어입니다. (웃음) 그래도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듣고 싶어요?「예.」정말인가?「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