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가치 있는 건 아들딸을 낳을 수 있기 때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3권 PDF전문보기

여자가 가치 있는 건 아들딸을 낳을 수 있기 때문

아까 여자들에 대해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여자들은 섭섭하지요? 껍데기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없다구요. 그러면 이 빈 가구는 말이에요, 빈 통이라는 것은 들어가는 물건에 해당하는 가치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빈 껍데기가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잘못 알았습니다. 이 바구니에는 하나님의 아들딸 열 명도 집어넣을 수 있고, 스무 명도 집어넣을 수 있고, 서른여섯 명까지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서른여섯 명까지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우리 친구 가운데 중동에 있는 사람인데 서른여섯 명을 낳은 어머니가 있더라구요. 서른여섯이면 거기에 아들 절반 딸 절반이면, 몇 다스예요? 몇 쌍이에요?「18쌍」18쌍입니다, 18쌍. 그 18쌍하고 아버지 하나하고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어머니하고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아버지 어머니 둘을 줘도 못 바꾼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가치 있는 바구니 값이 나간다는 말이에요. (웃음)

하나님이 맨 마지막으로 아담을 지었어요, 해와를 지었어요?「해와를 지었습니다.」해와는 털을 다 뜯어서 없애고 매끈매끈하게 지어 놨습니다, 포동포동하게.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포동포동한 것이 여자의 맛입니다. 여기 여자들은 자기를 만져 봐요. 포동포동해요? 남자는 꺼실꺼실한 것이 남자의 맛입니다.

여자가 말이에요, 미인 된 여자가 결혼하려고 하는데 자기보다 더 미인 같은 남자를 만났다 할 때, 그런 남자와 선을 볼 때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나쁩니다.」얼마나 나빠요? 죽이기만큼 나쁘다 이거예요, 죽이기만큼. 아이구 이거, 내가 떨어지겠다. (단상 끝에서) 여자들을 미워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면 문총재가 여자들을 너무 좋아하다가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문날 거라구요. (웃음)

알겠어요?「예.」통일, 통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이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내가 명령하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 있는 여자들은 남편을 버리고 나와라' 하면 안 나오겠다는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웃음) 한 마리도 없잖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일본 여자들 5만 명이 전부 다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무슨 짓이든 하고말구요. 명령만 하세요.' 이런 거예요. 야! 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거 잘못했다간 도망가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무서워요. 참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신앙 간증을 시켜 보니까 영적 체험을 못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국은 졌습니다. 전부가 일일 생활보고 받으면서 살고 있더라구요.

그런 조직이라는 거예요. 세계에 어떤 조직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히틀러 조직이 그럴 수 있어요? 저 일본의 가고시마 땅 끝에서 살고 있는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한테 여기서 살고 있는 선생님이 매일같이 지령을 하는 것입니다. '야, 이 녀석아 왜 잠 자? 이 바쁜 때 얼른 나가 일하라구!' 하는 겁니다. 장사할 줄 모르게 되면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이래 가지고 나타난 이적기사의 사실이 옛날 성경의 것은 전부 다 촌뜨기예요, 촌뜨기. 그 이상 몇십 배, 몇백 배의 놀음이 통일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저 아줌마들?「믿어집니다.」믿기만 하지 알지는 못하지요? 그러니 낙제꽝들이에요, 낙제꽝. 그 세계까지 가려면 이제 수십 년 벼락치듯이 날아가야 할 텐데 날아갈 기운도 없고, 문총재가 오늘 무슨 말이나 하는지 구경이나 하러 왔지요 뭐. 나를 봐야 좋지 않은 남자입니다. 내가 여자보고 등쌀을 해 가지고 여자를 미워하는 데 챔피언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국 간나들은 그래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 간나라는 말은 좋은 말이에요. 시집갔나 그 말이라구요. (웃음) 여자가 시집갔다는 말 이상 기쁜 복음이 어디 있어요? 내가 맨 처음에 미국에 갔는데 이 미국 간나들이 전부 다 선생님한테 와서 키스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붙안고 키스하는데 다리를 이렇게까지 하고 키스하려고 하더라구요. (웃음) 내가 기분이 얼마나 나빴는지 모릅니다. 수절을 지키듯이 지내온 남자가 요 모양 요 꼴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개똥쇠 같은 것들이라구요. 개똥쇠 하면 전라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안됐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1미터 이내에 접근 부(不)! 부접근!' 한 거라구요. 그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안심했지요. 어머니 있는 방에, 어머니 자는 옆에 와서 '나도 같이 잡시다.' 그럴 수 있는 패들입니다. 그게 프리 섹스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아버지 방에 며느리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며느리 방에 시아버지가 들어가 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은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 아니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돼지새끼들도 그런 놀음을 안 하고 있다는 거지요. 사람 아닌 사람들을 사람 만들려고 하려니까 내가 욕을 먹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