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5만 명 동원과 구국헌금 모금 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3권 PDF전문보기

일본 여성 5만 명 동원과 구국헌금 모금 운동

일본놈들, 남자 녀석들, 전부 도적놈 같은 것들을 바라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 자식들, 다 치워!' 내가 끈을 가지고 한번 들이차 버리고 77일로 여자들을 전부 다 평준화시켰습니다.

*오야마다, 알고 있지?「예.」아무리 오야마다가 훌륭하다고 해도…. 수도, 어디 갔나, 수도?「예.」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선생님이 하는 것을 못 하겠지? 할 수 있어?「못 하겠습니다.」죽어도 못 한다구. 이번에 솔직히 증거시켰다구.

여자들도 그래요. 아무리 차 버려도 '히히히' 웃고 마는 거라구요. 화를 내더라도 마음에 두지 않아요. 다 흘러간다구요. 흘러가 버리는데, 아무리 괴로움을 당해도 가슴에 남지 않고 오히려 콩나물이 크는 것처럼 심령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서 당하면 당할수록 그것에 비례해서 심령이 커진다는 것을 영적으로 아니까 싫어하지 않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같이 몰아쳐서 해 보라구요. 아주 동그랗게 되어서 풀리지도 않는다구요. '저놈 죽어 버려라.' 이런다는 것입니다. 저승에서 두고 보자고 할지도 몰라요. 몰아치는 것은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고, 오빠 형이고, 며느리고 간에 상관이 없어요. 오야마다, 알겠어?「예.」

여기 가까이 앉아 있는 남자들이 그것을 모른다구요. 이번에 다들 돌아가면 '야, 대단한 일이 일어난다. 일본이 밑에서부터 여자세계 일색이 되다니 혁명적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알록달록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여자가 다 남자 뒤에 가서 컨트롤해 가지고 방해했는데, 지금은 반대예요.

앞에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도시락을 갖고 달리는 여자가 남자를 끌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남자로서 참을 수 있어요? 참을 수 없다! 어때요? 거꾸로 끌리니까 좋아요, 싫어요?

어때요?「싫습니다.」여자한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안 집니다.」지금 지고 있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죽더라도 괜찮아요? 지면 거기를 빼버릴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에요. 잘라 버리면 돼요. 여기 모인 남자들은 여자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깁니다.」이기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지금은 낮이지 밤이 아닙니다. 이놈들! 약속했다구. 나중에 '밤이어서 몰랐다.' 그렇게 말하지 말라구요. 지금은 대낮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낮입니다. 지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한번 더 손 들어 봐요. 그래, 일본에서 온 여자들, 남자한테 지고 싶지 않지요?「예.」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지지 않습니다.」지게 되어 있어요. (웃음) 그렇지만 7년 동안은 지지 않는다고 결심을 굳혀야 됩니다. 7년 동안은 절대로 지지 않는다!「7년 동안은 절대로 지지 않는다!」정말이에요?「예.」정말이라고 다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