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받는 환경속에서 발전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반대받는 환경속에서 발전할 수 있어

사탄은 이 진리를 알고 있는 문선생을 상당히 무서워한다구요. 아무리 쳐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이라구요. 반대하는 사람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뽑아버리면 그것이 탕감조건이 된다구요. 불과 하나라도 화살을 쏘았기 때문에 조건이 되는 것이라구요. 변상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라구요. 사탄은 나는 당신 얼굴에 크게 썼지만 당신은 가장 귀한 내 머리카락을 뽑지 않았느냐? 얼굴에 쓴 것은 며칠 지나면 원상복귀가 되지만 뽑아간 것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구요. '내가 한 것보다 네가 한 짓이 더욱 나쁘다.' 하고, 저쪽에서는 그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구요.

이것을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는 반대받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반대받는 환경속에서 발전할 수가 있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 자리를 내 주고 자기 정착 기반을 이동시켜야 한다구요. 이동해서 어떻게 하느냐? 뒤에 와야 한다구요. 무섭습니다. 그렇게 해서 되찾아 오는 거예요.

그래서 박해받는 것은 복귀의 소유권을 전달해 주고자하는 하나님의 두 번째 전략, 전술이다 하는 겁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박해받는다고 도망가요? 겁을 내요?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안 냅니다.」남편이 반대하면 어떻게 해요? 반대하려면 반대하라 해 가지고 부딪쳐요, 가만히 미소지으며 기다려요? '그렇게 반대해서 어떻게 하나. 자기의 것을 모두 전수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불상하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맞아서 코피가 나고 멍이 들었다 할 때는 빨리 끝내야 한다구요. 전달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목숨이 걸리게 된다구요. 자기의 몸을 중심으로 해서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돌연사하는 등, 사라져 가는 것이라구요. 물건이 있는 경우에는 탕감원칙에 따라 구약시대의 소생…. 구약시대는 물건을 중심으로 해서 탕감하는 시대였습니다.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자녀가 탕감하고 물건이 없고 자녀도 없는 경우에는 자기 일신에 직접 탕감이 걸린다구요. 무서운 일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일본에서 박해를 받고 싶어요? 무엇을 위해서? 일본을 구원하고 세계를 위해 지도하는 입장에서 일본한테 박해받는 경우에는, 일본이 세계를 위해 지도하려고 하는 사람을 박해했을 경우에는,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일본을 인수받는 중심 가족이 된다구요. 1년, 2년으로는 어렵지만 그 후손을 통해서 반드시 일본의 중심자로서 커진다구요.

사탄은 '문선생이 연구했다. 반대하는 사람 앞에 더욱 많은 반대를 받게끔 해 가지고 도둑질하는 내용을 가르쳐 준다. 저 큰 도둑의 왕자다.'라고 한다구요. 사탄은 그렇게 도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구요. 아무것도 손을 대지 않고 모두 뺏어 버리는 거예요. 협박도 하지 않고 미소하면서 웃으면서 '음, 더 해라.'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남편이 머리끝까지 화가 났을 때에 웃고 있으면 이건 뭐 큰일이라구요.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문선생 저놈 없애야 한다.'고 하며 완전히 화가 나서 개인으로부터 치고, 가정·종족·민족·세계까지 쳤다구요. 지금 세계는 쳐서 모두 빼앗겼습니다. 성공한 것은 문선생뿐이고, 친 사람은 모두 실패했다구요. (웃음) 이 사실을 알게끔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박해란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박해받도록 하는 것이라구요. 이는 훈련을 함과 함께, 박해받는 사람에게 사탄의 것을 전수받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알게 된 사람은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사탄도 어찌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자식과 이웃집 자식이 싸웠을 때, 어머니가 나서서 '당신 아이가 나쁘기 때문에 우리 아이를 쳤다. 이놈!' 하면 상대 어머니는 '무슨 말이야?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치나? 이놈!' 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싸움의 환경을 완화시키는 사람이 하나님편에 서는 것이라구요. 싸웠을 때 부모가 자녀에게 '이놈아, 네가 나쁘다. 뭐야? 그런 걸로 싸워? 저 형이 미남인데 얼굴에 상처가 나면 안 되잖아?' 하면, 그 아이는 미남도 아니고 형도 아닌데도 그렇게 말하면, 그 아이는 오히려 '안 그렇습니다. 내가 나쁩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 어머니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 아이가 나쁩니다.'고 하며 하나님처럼 모시는 것이라구요.

이렇게 하면 환경을 자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구요. 가르치지 않아도 몸 자체가 그러한 원만한 자리에 서게 되면 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입장이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지옥에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따라 가신다구요. 그런 사람이 지옥에 가면 지옥이 깊어도, 별개의 지옥의 벽과 다른 곳에서 연결되게 된다구요. 이는 자동적으로 천국의 경계 내에 있게 된다구요. 알았어요?「예.」이렇게 분별되기 위한 방법을 여러 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신자는 강한 사람이 된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지, 몇십 년이나 계속해서, 처녀시절부터 80의 할머니가 될 때까지 평생 지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해 나가는가?' 할지 모르지만, 자기 후손까지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기의 탕감한 것이 후손에게 상속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좋아지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