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에도 늘 미소를 지어 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박해해도 늘 미소를 지어 대해야

아이고, 벌써 8시 아닌가. 7시부터 식사를 하도록 선생님이 전달했기 때문에 한 시간 빼앗은 것을 사과합니다. (웃음) 알았어요?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를 골라야 할지 알았지요? 통일교의 현재의 입장이 어렵다구요. 주변의 박해 때문에 힘들다구요. 헌금이 힘들다구요. 이것을 넘어가는 방법은 맞고 변상을 받는 방법이기 때문에 박해를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박해한다면 늘 미소를 지어 대해야 한다구요. 미소를 지으면서 어머니한테 안기고 옛날처럼 가슴을 만져 보라구요. '어머니가 아무리 반대해도 나는 이게 좋아요.' 하면 어머니는 그걸 거절할 수 없다구요.

거절당하게 되면 몸을 붙잡고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몸을 발로 차인 경우에는 그 발에 '좋아하는데.' 하면서 키스한다구요. 발로 얼굴을 찰 수 있나요? 그때는 눈물을 흘려야 한다구요. 이런 일을 3번 되풀이하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돌아가 다시 1주일 후에 와서 '어머니 또 왔어요. 어머니가 보고 싶어 죽겠어요. 지난 번처럼 하지 마시기를 부탁합니다.' 하고 눈물을 줄줄 흘려 보라구요. 어머니의 가슴이 모두 녹아 버린다구요.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지요.

자기 남편한테도 그렇다구요. 남편을 요리하는 일은 쉽다구요. 가르쳐 줄까요? 앞으로 3시간 걸립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문제가 없다구요. 부부생활의 예술화, 미술화…. 이 내용을 듣고 싶나요?「예.」앞으로 3시간 걸려도 괜찮아요?「예」그것보다 밥이 더 그리워 가지고…. '저 할아버지 70, 80세가 되어도 저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병 들면 어떻게 하나요? 우리가 배려해 드려야 한다구요. 배도 고프니 선생님을 위해 이번에는 안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건 나쁘지 않다구요. 배가 고픈 것만 생각해 가지고 그러면 못쓰지만, 선생님을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 경우에는 하나님이 '야, 괜찮은 사람이다.'고 생각하신다구요. 그래서 인간이 생각하는 데 따라 지옥 천국, 평화의 세계 평화롭지 않는 세계가 왔다 갔다 한다구요. 그 동기는 모두 자기자신에게 있다구요. 알았어요?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 내용을 잘 이해했어요? 박해가 무언지 알았어요.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선생님은 80대까지 계속 싸워 왔다구요. 되돌아봐도 선생님의 가르침은 틀림이 없다구요. 틀림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말한다구요. 문선생은 평생 동안 이만큼의 실적을 어떻게 만들었나 한다구요. 이는 박해의 대변상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와 같은 실적이 하나님에 의해 쌓여 간다구요.

그렇다고 그것을 자랑한다거나 으스대겠다는 생각은 없다구요. 오직 머리 숙여 감사하는 눈물을 쏟는다구요. 이를 보는 하나님께서 천국이나 하나님의 것까지 보태서 박해받은 몇십 배를 주시기 때문에 지상의 승리권을 얻는 것은 물론, 천상의 방대한 천국도 선생님에 의해 점령당해 간다구요. 천계(天界)에서 선고하는 거예요. '문선생을 능가하는 일을 이룩한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 그 이상의 천국의 모든 것을 주어도 좋다.' 하고 물어 보면 모두 싫다고 그런다구요. 참부모님이 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보증하는 영계의 무리가 얼마든지 줄을 선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보증인이 되나? 될 수 있어? 할머니 될 수 있어요? 저 할머니는 비교 대조해서 손해가 되는 길은 가고 싶지 않다 할 사람이라구요. 할머니! 될 수 있어요, 없어요?「되겠습니다.」정말인가요? 정말?

그렇게 대답은 하지만 엉뚱한 짓을 하면 큰일입니다. 일본에서 내가 이웃에 살고 있으면 지켜보는데 말이에요. 박해의 파도를 맞서서 없애는 선두자가 될 거예요, 파도에 휘말려 흘러가서 기슭의 비료가 될 거예요? 어느쪽이냐? 중심자가 될 거예요, 비료가 될 거예요?「중심자.」중심자. '일본은 나의 방석 아래 있다, 일본은 나의 손바닥에 있다.' 하는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라구요! '일본에 대한 계략은 나의 머리속에 있다, 나를 빼고서 일본의 문제는 해결할 길이 없다.' 하는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행동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