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말은 숙명적인 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부모란 말은 숙명적인 말

지금 여러분이 태어난 곳은 모두 사탄의 고향이라구요. 어떻게 사탄의 고향을 하나님 나라로 연결시키느냐. 세계기준의 참부모의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원상태로 돌아가 승리한 기준은 고향의 전권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사탄의 것이 없어진다구요. 알았어요?「예.」선조 복귀, 고향 복귀, 하나님과 동거라구요.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이것이…. 집에서 이러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집에서 이것을 다시 유치하지 않으면 부모의 입장, 선조의 입장…. 선조 복귀이지요, 선조. 종족메시아로서 자기 부모와 선조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거기에 선조가 있기 때문에, 아버님, 어머님이 있으니까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 하나님 보호 아래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고향입니다. 종족의 메시아의 사명을 완성하지 않으면 이것은…. 이것을 하지 않으면 이것이 태어날 곳이 없다구요. 알았어요?「예.」알았어요?「예.」

여러분 1천6백 명 자체가 지금 평면적으로 축복 받았다 한다면, 52억이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는 상당히 발전할 것입니다. 발전하지 말라고 해도 그것은 발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텔레비전을 통해 자꾸 선전할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인 기반을 지금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되면, 그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없다고 생각하나요?「없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인 중에는 있을지 몰라도 기독교를 믿는 문화권에는 한 명도 없다구요.

일본은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문선생, 뭐야? 그런 것은 나하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다 죽어 보라는 거예요, 어디 갈지. 거꾸로 된다구요. 지옥에 떨어진다구요. 거꾸로 가면 지하이기 때문에 지옥입니다. 지옥에 가고 싶나요?「가고 싶지 않습니다.」싫어요, 가고 싶어요?「싫습니다.」죽어도 가고 싶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죽어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뭐라고 했지요? 죽어도 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죽어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데에서의 전환이라구요. 살려면 죽는 것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한 것입니다. 이는 반대어입니다. 성경에서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해가 되나?

중생의 길을 더듬어 가고 싶나요, 가고 싶지 않나요?「가고 싶습니다.」아무리 참부모가 있다 해도 종족메시아로서 가족의 메시아 1백60가정을 가지지 않으면 그 자녀들이 태어날 곳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낳아 데리고 돌아가지 않으면 씨족메시아는 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메시아라는 말은 참된 부모를 말하는 거라구요. 구세주라구요.

부모란 말은 숙명적인 말입니다, 숙명적. 운명적인 말이 아니라구요. 운명은 동쪽의 것을 서쪽으로 바꿔서 메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명은 불가능합니다. 왜 숙명인가? 부모라는 것은 바꿀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를 바꿀 수 없다구요. 자녀라는 것도 단 한 사람 누구의 오직 한 사람으로서 영원한 것이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부부도 숙명적인 부부로서 살아가야 한다구요. 알았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그 메시아의 사명은 죽어서라도 해내야 합니다. 죽으면 다시 와서 그것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숙명적인 부모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십자가에 사라져도 2천년 탕감역사를 울고 슬퍼하며 지속해 나와 가지고 다시 지상에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명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재림사상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선생님도 부모로서 숙명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완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영원을 걸고 다시 와서라도, 그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를 내더라도 다시 와서 이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같은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예.」

그래서 종족메시아는 종족의 참부모입니다. 가족메시아는 아담, 해와 한 사람만의 가정의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라는 존재는 중심입니다.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알았어요?「예.」그건 운명적이 아니라 숙명적입니다.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