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회에서 세계평화청년연합 발기 가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1권 PDF전문보기

북경대회에서 세계평화청년연합 발기 가져

참부모를 중심하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져 가지고 왕권이 성립되면 왕권 앞에 가인 아벨 2세들을 중심삼고 상륙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하고 가나안 7족이 가인 아벨이에요. 그때 2세만 딱 중심삼고 나라만 만들었으면 거기에 통일천하, 조국 광복이 거기서부터 건설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세계 무대를 넘어 가지고 재림주까지 연장돼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남은 것은 남한의 학생과 북한의 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에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원리연구회하고 운동권하고 싸워 가지고 완전히 쫓겨 났다구요. 몽둥이로 전부 맞아 가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지고 전부 쫓겨났던 거라구요. 완전히 패배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아들딸이 없어요. 아벨이 없습니다. 아벨이 죽었다구요. 부활시켜야 돼요. 누가 부활시켜야 돼요? 어머니가 다시 낳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40고개를 넘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안기부 같은 데서는 전부 다 문총재가 생각이 모자라도 영광스러운, 찬란한 승리의 영예의 간판을 갖고 오는 그 어머니의 얼굴에다가 왜 핏 바가지를 달아 주느냐 한 거예요. 어머니가 그걸 뒤집어 놨어요. 완전히 뒤집어 놨습니다. 뒤집어 놨지요?

내가 그런 말 할 때 누구도 믿지 않았다구요. '그게 가능할 게 뭐야? 허허허!' 저 원리연구회가 6월에나 하자고 할 때, '이놈의 자식아, 6월이 뭐야? 2월에 시작해야 할 건데'라고 했다구요. 3월에 했지요?「6월에 했습니다.」6월인가? 그래서 벼락이 나는 거예요. 뭐 35도 됐으면, '35도가 뭐야? 천하가 다 망하는데' 그것 안 했으면 이것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큰일 나는 거예요.

베이징을 중심삼고 이제 전세계에 평화청년연맹을 만드는 거예요.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들어 놓으면, 졸업생들하고 학교 재학생이에요. 요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여성들이 요것만 딱 잡고 요것만 하나되면, 그것을 중요시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만 딱 올라서고 하나님만 올라서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북경 대회에 있어서 전부 다 청년연합 발기대회를 해 가져 가지고 공산권과 자유세계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완전히 합해 가지고 누가 리드하느냐? 여기에서 문선생님이 리드하겠다는 겁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러면 모든 역사적 한의 고개를 완전히 세계 최고 종합적인 정상 도상에서 세계를 메주덩이 밟듯이 밟아 가지고 장을 담그고 김치를 담가 가져 가지고 살림살이 잘 할 수 있는 시대로 갈 것입니다.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여!「행복한 통일교회 무리입니다.」거지 사촌이 돼 가지고 뭐 큰 소리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