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부모님이 자리를 잡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1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부모님이 자리를 잡는 것

통일교회 거지 아니예요? 저 박보희도 거지 돼 있지?「아닙니다.」이 녀석아….「황족이 됐습니다.」뭐라고?「황족입니다.」무슨 뭐 '나 살려 주소. 아이고, 신문사 살려 주소. 빕니다, 빕니다.' 지금 그러고 있잖아?「신문사 사장은 아버님이십니다.」한 다스로 다 그런 패만 모였구만 다. 저 윤박사도 그런 패의 한 소속이야. 돈 없이 빚지고 학교를 짓지 않는다구요. 누구를 저당 잡혀 가지고 하느냐? 문선생을 저당 잡혀 가지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문선생이 죽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것 생각해 봤어?「안 죽습니다.」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말이에요. 그런 생각해 봤냐 이거예요. 나 저당 잡혀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살고 있는 거예요. 뭐 일성의 무슨 사업도 말이에요, 선생님을 전부가 믿어 주기 때문에 거짓말도 잘 믿는다고 그런 얘기까지 하더라구. 야! 그거 큰일 날 소리입니다.

그래, 세상이 나를 믿어 줄 수 있으니 만큼 속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알고 있습니다.」혼또(ほんと;정말), 그래요? 내가 혼또 하는 게 일본 사람을 대하다 보니 혼또데스까(ほんとですか;정말입니까?) 또 그런다구요. 이것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섭다구요.

자, 성약시대는 부모님이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은 떠돌이에요. 장성 완성, 완성급까지 7년 동안 세계 싸움을 하기 위해서 자리 없이 환고향 할 고향 땅이 없었어요. 이랬지만 이제는 세계의 모든 외적 정비를 해 가져 가지고 고향 땅에, 한국에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벨적 입장의 카프(CARP:원리연구회)고 공산권 가인을 하나 만드려고 했는데 전부 다 쫓아 냈다구요. 그러니 기지를 잃어버렸어요. 그래, 어머니를 통해서 다시 낳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동기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져 가지고 40개 고개를 넘어야 돼요. 40주년을 앞 세워 가지고 이걸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40주년의 고개를 못 넘게 돼요. 이래 가지고 돌려 잡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할 수 있었다구요.

잘 했나, 못 했나?「잘 했습니다.」누가 잘 했어요?「아버님이 잘 하셨습니다.」아니예요. 하나님이 잘 한 거예요. 때를 몰랐다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카프 중심하고 6월 되기 전에 끝내라고 야단이에요, 지금. 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