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1권 PDF전문보기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하라

그 다음에는 일곱 번이 중요한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말이에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혈통적이에요?「본연의 혈통입니다.」본연의 혈통이에요, 본연의 혈통.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타락과 전연 인연 없는 본연을 혈통을 이어 받아서 뭐예요?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예요. 우리 세계는 심정문화세계예요. 하나님의 단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 가족, 한 가족입니다. 높고 낮은 것 없이 오색 인종이 하나의 가족 생활을 해야 돼요. 잘사는 사람은, 앞으로 그런 때가 옵니다. 전세계가 동원해서 '평균적인 생활을 정하자.' 세계의 공의가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정할 것이냐? 어느 나라를 중심삼고 정할 것이냐? 이렇게 할 때는 북한이 저렇게 못살면 못사는 북한을 중심삼고 기준을 삼는 거예요. 아프리카가 아닙니다. 아담 국가면 아담 국가, 일본 국가가 아니예요, 아담 국가를 중심삼고 제일 못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 거라구요.

북한이 저렇게 못살게 돼 가지고 먹지 못해 지금 야단하고 거지 놀음을 하는 걸 볼 때, '야, 세계의 잘사는 기독교 문화권의 사람들이 저 자리에 내려갔다가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될 텐데, 내려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이냐?'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옥 행차, 문총재는 그것을 자진해 내려가 가지고 저 밑창의 지옥에 들어가서 다시 기어올라 온 것입니다. 전부 승리해 올라온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러셨습니다.」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을 구해야 됩니다. 북한을 먹여 살려야겠다, 우리 통일교회가 벌어 먹여 살려야 되겠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 안기부에서 지금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법에 그런 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연구해도 몰라요. 모르니까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알면 복을 받았을 거라구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안기부, 안기부의 봄동산이 됐을 건데 따라지가 됐다구요. 세계의 정상 계열에 서 있는 정보 관계의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뭐예요? 본연의 혈통과 핏줄이야, 핏줄! 천년 만년 이 후손이 더럽힘을 보지 않겠다고 정성들여야 할 제1대조가 되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입니다. 그 앞에 있어서 다시는 타락한 것을 볼 수 없다 이거예요. 재까닥 쫓아내는 거야, 앞으로. 몇백 배의 세계적 도상에서 타락한 대표적인 가정이 되기 때문에 용서가 없는 시대로 넘어 갑니다. 무서운 시대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말을 못 해요, 지금. 결론말을 못 합니다. 그렇게 타락한 축복가정에서 낳은 아들딸을 하나님이 볼 수 없는 거예요. 이건 몇 중의 죄를 졌기 때문에 지옥에 거꾸로 꽂아도 하나님이 볼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남녀관계의 사랑에 있어서 곁가지를 통하는 것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본연의 혈통,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하나님의 혈통이 있다구요, 심정문화세계예요. 어디 가든지 하나님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아까 말했지만, 하나님은 뱀이 사랑하는 사랑도 이길 수 있다고 했다구요. 심정문화세계에서는 모든 전부가 확대해서 화동하는 거예요. 이렇게 숨을 쉬게 되면 세포들도 박자를 맞춰 가기 때문에 같은 숨을 쉬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에 있어서,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에 있어서 일원화 돼 가져 가지고 보다 위할 수 있는 곳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수 없는 거예요.

왜 그런 말이 벌어지느냐 하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원칙이라면 백 만한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백 만큼만 투입하게 되면 백 만한 상대밖에 안 나옵니다. 그럼, 100퍼센트를 천번 만번 억만번 투입하고 잊어버려야만 억만 배의 억만 배, 한계선을 넘은 사랑의 대상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이론적인 이상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기를 위해서 투입했는데 그 만큼 빚졌으면 거기에 플러스 시켜 가지고 나는 그 아들딸에 투입하고, 그 다음에는 또 그 아들딸은 손자에게 투입함으로써 점점 커 가게 돼 있지 작아지게 돼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중심삼은 타락의 소원은 절대 용허할 수 없는 시대가 될지어다. 그것이 심정문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 심정문화세계는 본연적 하나님의 문화세계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문화세계요. 문화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언어도 하나요, 풍습도 하나요, 습관도 하나요, 전통도 하나밖에 없는 이런 통일의 세계가 될지어다. 거기에서만이 하나님이 개인에서 같이 살고, 가정에 같이 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