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주체와 대상관계로 존재해
자, 그러면 여기서 문제예요. 여러분, 과학을 믿는 사람은 진화론를 믿지요? 진화론. 뭐 창조냐 진화냐 이것은 2대 사상에 있어서의 투쟁적인 개념으로 남아 가지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여기서 얘기해 보자구요. 다 박사님들이니까 냄새만 맡아도 다 알 텐데 간단히 얘기할게요. 시간이 없다구요.
아메바가 진화했다고 하면 아메바가 커 가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을 전수 받아야 돼요. 자기 자체가 클 수 없는 거예요. 제3의 보충할 수 있는 힘의 보급로가 필요해요. 그러면 아메바가 제3의 힘의 존재를 창조하면서 커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제3의 힘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는 뭐냐 하면, 이 모든 우주의 형성은 말이에요. 주체 대상관계로 돼 있어요. 주체 대상관계가 없는 존재는 우주력이 쫓아내요. 추방한다는 거예요. 그거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뭐 처음 듣는 말을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연구하면 유명한 노벨상 받을 수 있는 학자님이 될는지 모르지요.
이 우주는 반드시 주체 대상으로 돼 있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지었는데 그 사랑의 상대는 만물의 영장이요, 만물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상대가 전부 다 살기 위해서는 다리를 놓아야 돼요. 흡수될 수 있는 원자재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계열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냐 하면, 광물세계의 맨 원자에서부터, 원소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광물로부터 이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분자를 보게 되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운동한다구요. 주체 대상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식물은 수술 암술로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고, 동물은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 주체 대상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어때요? 여자와 남자로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다구요.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물론 중성적 존재가 있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지만 어떠한 상응적 극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을 갖추지 않은 존재는 전부 다 우주력이 몰아내요. 이렇게 되면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우리가 보게 된다면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있습니다. 여기 전기학과 박사님이 누구예요? 안 왔어요? 없어요? 여러분이 전부 다 흐린 날 같은 때 몇 억 볼트 되는 그 전기가 말이에요, 어떻게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만나느냐?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많은 전기가 합하지 않고 몇 억 볼트가 한꺼번에 왁 나타나요? 마이너스끼리 전부 다 반발해서 산산조각으로 헤쳐 갈 텐데 어떻게 몇 억 볼트가 뭉치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래서 자연 결혼식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연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모든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져 가지고 조화를 부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의 권위를 자랑하고, 자기의 모습에 미화를 단장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기가 크게 되기 위해서는 플러스 플러스 합한다 해야 돼요. 나도 전기를 공부했지만 말이에요, 전기원론에 위배되는 거예요.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여기에 전제가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