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3권 PDF전문보기

우주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해

처녀 총각들이 말이에요. 결혼하기 전에 말이에요. 이렇게 말 승냥이 같은 총각들이 동네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떼거리 돼 가지고 왁왁 몰려든다는 걸 볼 때, 결혼 상대가 없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 합할 수 있다예요, 없다예요? 박사님이 말씀도 똑똑히 해야지. 있다! 나는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니, 여기 여러분이 총각 때 동네에서 총각들이 한꺼번에 몰려다니지 않았어요? 명절날 설날 보름날 하게 되면 무슨 엿? 무슨 단엿을 만들어 먹고 이래 가지고 윷놀이를 하고 다닐 때는 말이에요, 젊은 놈들끼리 전부 씩씩해 가지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 들이 모여서 야단하지마!' 한다구요.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거예요. 반발하면 산산이 해산될 텐데 뭉치게 돼 있다구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이것이 시집가기 전에는 전부 다 옷가지라도 있으면 서로 자랑하려고 찾아가 가지고 자랑하고 말이에요, 서로 좋은 것 있으면 갖고 놀고 싶어한다구요. 모이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열 사람 친구 중에 제일 사랑하는 남자나 여자도 좋아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자구요. 이 녀석은 매일 새벽같이 자기 집에서 담을 타고 넘어 와 가지고 이불로 들어와서 '야, 이 녀석아, 따뜻한 데 같이 자자' 하고 붙안고 자고 다 이랬는데 결혼한 다음날이 됐는데, 그 친구가 새벽에 올 때는 '이놈의 자식아, 미친 자식아!' 그래요, '와라' 그래요? (웃음) '저놈의 자식, 미친 자식!' 하면서, 부득부득 방에 들어온다면 돌이 있으면 돌로 까 버리고 말이에요, 여기 일본도(刀)가 있으면 모가지를 쳐버리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은 건 동물보다 못한 거예요. 동물도 그 이상 다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이러니까 결혼하기 전, 상대가 나타나기 전에는 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억 볼트가 되더라도 이것 몇억 볼트 중에 하나만 틀려도 딱 할 때는…. 제멋대로 이렇게 다 부딪친다는 거예요. 그런 논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상응, 상반 작용으로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 상반 작용, 반발하는 작용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상대가 되어서 우주의 보호를 받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이 전부 다 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암놈이 오거든 수놈이 와 가지고 상반 될 수 있는, 자기 여편네를 까부수고 말이에요, 자기 남편을 까부수는 거예요.

이러니까 그것은 '야야, 이 자식아, 그러지 말고 나와 같이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빨리 가서 상대를 결정해.' 하는 거라구요. 그게 보호 작용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이런 논조라는 건 처음 듣는 논조라구요. 가만히 연구해 보라구요.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보고 '의사 선생님, 아프면 왜 아픕니까?' 무슨 뭐 바이러스가 어떻고 하는 건 설명이고, 병났으니까 아프지 하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병이 나서 아프니까 묻는데 병이 났으니까 아프다고? 그런 답은 바보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것이 왜 아프냐 그거예요. 이 모든 체중은 밸런스 되게 돼 있어요. 모든 것이 평준화 돼 있어요. 아시겠어요?

이랬는데 여기에 있어서 한 부분이 이지러졌다, 마이너스가 없어졌다 할 때는 말이에요. 이것을 그냥 둬 두면 그것이 전부 다 도는 작용을 합으로 주위에 모든 상처를 내고, 파탄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력은 '이놈의 녀석을 몰아내고, 너는 여기에 있을 수 없어. 공동 이상적 주체 대상이 화합하는 그 평행선상에는 너는 있을 수 없어.' 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몰아 대는 힘이 아프게 하는 거라구요. 윤박사, 이렇게 하면 아파, 안 아파?「아픕니다.」이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것은 전부 다 제거 당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이상상대…. 그것이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을 보면 정치 관계, 경제관계, 외교관계, 무슨 뭐 문화관계, 사제관계, 동지관계 전부 다 관계 철학권 내에서 움직이고 사는 것입니다. 이게 뭐 어떻다는 말이냐? 이것이 주체 대상 관계를 화합시켜서 원만한 그 기반을 전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으면 그 주인은, 그 주체는 세계의 판도를 상대로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를 누가 갖느냐 하는 것이 학자들도 연구하는 표제가 돼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