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세계 사람들이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전세계 사람들이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돼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오월 초하루 우리가 협회창립 40주년을 지남과 동시에 오월 초하루부터 김일성이 죽던 날까지가 70일입니다. 다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그 김일성이 나왔다는 것은 2차대전 직후에 연합국이 선생님을 맞았으면 김일성이 없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 운세를 가져 가지고 세계적 7년 노정, 1952년까지의 그 시대에 들어서는 거예요. 2000년대까지 남아진 7년 노정이 그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오월 초하룻날부터 7월 몇일이지? 6일, 6일과 7일까지 그 70일이야, 70일.

여러분 코디악에서 말이에요, 팔정식하고 천부주의를 선포한지 70일만에 소련이 전부다 해방된 것입니다. 딱 맞먹는 거예요. 공산당은 8대를 못 넘어 갑니다. 제아무리 뭐라하더라도 천부주의가 나타나게 되면 소련은 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선포한지 70일만에 소련이 망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집에 그런 거 다 나올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어쩌면 그렇게 소련 공산당이 무너진 것하고 말이에요, 김일성 자체가 우리 협회 40년을 넘어서면서 70일만에 끝장났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국가와 세계적인 것이 하나의 공식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말이에요, 2차대전 이후에 메시아를 연합국이 만났으면 그 때에 민족의 대이동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세계적인 축복을 하게 되면 자기 문화배경이라든가 국경배경이라든가 전통 습관 전부가 가정을 편성하는 기준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는 사탄적인 것은 다 무너져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체제가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족·민족을 편성하여 국가와 세계가 하나의 문화권으로 넘어갑니다. 그것이 40년 고개를 넘어 다시 찾아왔다구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이 공화당이 40년만에 대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 공산당으로 말미암아, 리버럴리즘(liberalism;자유주의)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의 파탄된 모든 기관 요원으로부터 이 체재에 속한 모든 공산당들이 리버럴한 이것을 전부 추방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전세계의 모든 마음 방향이 이제 하늘로 향할 수 있는데 반대할 수 있는 세력권이 사라져 갔습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말은 하늘땅이 합하고 동서의 모든 형제가 합하고, 동서의 형제의 부모들이 하나로서 규합되어 가지고…. 참부모라는 것은 모든 조상 중에 뿌리요, 형제를 알 수 있는 그런 기원이었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천상에 하늘나라도 그것이 기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주체해 가지고 모든 가정들이 거기에 상대가 되고, 그 아들딸들이 전부다…. 그래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결론시대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