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사랑이상이 이루어지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사랑이상이 이루어지는 때

도대체 성약시대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상, 5퍼센트 인간책임분담이 완성돼 가지고 축복을 받아 사랑이상이 이루어지는 걸 말합니다. 사위기대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는 걸 말한다구요. 타락이 뭐이냐면, 아담가정이 타락해 버린 거라구요. 여기서 지금 사탄세계하고 하늘세계가 말이에요, 하늘가정과 사탄가정이 평면에 서 있습니다. 가인 아벨입니다. 이 사탄이 바른쪽 서 있는데 바꿔치우고 장자권 복귀해 동생의 자리에 오면 되는 거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대한민국의 나라가 되게 되면 모든 나라들이 아무리 큰 나라라도 전부다 가인 아벨, 형제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형제의 자리. 그래 지금 사탄세계 이것이 세계를 움직여 나오지마는 아벨적 나라만 되게 되면 까꾸로 되는 거예요, 까꾸로. 바꿔쳐야 된다구요.

지금 왜 늦게 내려왔느냐면, 보름동안 이북에 갔던 박상권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우리가 교섭하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계획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전부다 해결짓고 나왔다는 보고를 듣느라고 늦었다구요. 오늘 이와 같은 날에 그 일의 보고를 듣는다는 것은 섭리적인 일치점입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섭리적인 기정적 프로그램에서 일치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미국이라든가 한국이 북한을 중심삼고 절충할 수 있는 것이 외교적 무대에 있어서 국제적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계약도 못하고 그냥 다 밀고 나왔던 것입니다. 이제 이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계약을 열두 가지, 열두 가지지?「예.」열두 가지를 다 문서로 해 가지고 왔다구요. 한국의 무슨 뭐 재벌들 누구도 못 가는데 우리만 가 가지고 전부다 결정해 나왔다구요. (박수)

섭리적으로 볼 때 북한이 내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는 단계의 차원을 넘어갔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난 고향을 정주평화공원 개발까지도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남북한의 모든 문제는 선생님을 빼놓고는 안 됩니다. 앞으로의 고위층회담이나 경제적 유통구조라는 것을 연결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세계에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8대 경제연합국이지? 쓰리 세븐스?「지 세븐(G7)입니다.」G7. G8이라구. 소련까지 합해 가지고. G8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북한을 어떻게 도와주느냐 하는 문제를 내놓고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G8에는 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금한 것이 수십억 달러가 있다구요. 이걸 어떻게 쓰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 자원을 도와주더라도 어느 나라를 믿을 수 없어요. 어느 나라도 믿을 수 없고 맡겨줬다가는 전부다 다 써 버리고, 정치자금 무엇에 다 써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평화를 위해서 공신력을 가져 가지고 그런 돈을 움직일 수 있는 단체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 참 재미있는 얘기입니다.

김일성도 그거 믿고, 고르바초프 소련에도 내가 공적으로 이름나서 믿고, 미국 자체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중국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뭘 말하냐면 내가 움직이면 이 모든 G7 권내의 절반 이상, 삼분지 이 이상을 영향 미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 있다 그말이라구요. (박수)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 모든 걸 생각할 때 앞으로에 있어서 평화의 세계를 진정으로 이룰 수 있는 곳이 있단다면 세계는 그곳으로 갈 준비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초민족국가, 초국가적, 초국경을, 초문화를, 초습관을 초인종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일이 가능하다 하는 것은 이 세계의 지성인들, 지도층이 이젠 아는 것이 아니고 믿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믿고 이제 아는 단계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