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미에 가서 전통을 보여줄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남미에 가서 전통을 보여줄 때

미국에서 농장 가운데 제일 큰 농장이 몇천 에이커예요? 몇만 에이커예요? 몇백만 에이커예요? 90만 에이커가 있는 거 내 알아요. 그러면 우리가 미국의 농장보다 큰 것을 남미에 만들어야 되겠나요, 안 만들어야 되겠나요?「만들어야 됩니다.」그래 내 고마운 것은 브라질 사람들이 '미국보다 우리가 크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미국사람들은 레버런 문 반대했지만 남미 오게 되면 레버런문 환영입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박수) 그러니까 미국의 살림살이를 전부 남미에 넘겨 보내 가지고 피땀 흘리며 내가 움직이던 전통을 미국에서 보여주던 것 같이 너희들이 남미에 가서 전통을 보여줄 때가 왔다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이건 형제관계인 너희들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코치는 할 거라구요.「오케이, 탱큐 파더.」알겠어요?「예.」

금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의 주체입니다. 주체가 플러스로 되었으니 상대적 마이너스 세계를 반드시 이 남미와 연관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금년 지나가기 전에 서둘러 가지고 남미 갔다 온 거예요. 나라가 환영한다구요, 나라가. 브라질 나라가 관심 갖고. 거기가 제일 어려운 나라예요. 파라과이에 복을 주려고 그런다구요, 남미가 합해서 파라과이를 천국으로 만들자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한 한국에 통일된 나라와 마찬가지로 남북미에 통일된 상대적 나라를 만들어 보자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섭리사가 그렇다구요.

이제는 미국에서 이 이상 미국에 대해 투입하면 하늘이 미국을 쳐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을 떠나게 될 때는 20년 동안의 수산사업을 끝내 가지고 세 사람한테, 미국사람(데이비드) 한사람, 일본사람(이노우에) 한사람, 한국사람(박구배) 한사람 이렇게 세 사람에게 내가 전통을 닦은 미국의 모든 수산사업의 전통을 인계받으라고 하늘 앞에 맹세하고 축복을 해서 인수해 주고 왔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취미산업을 중심삼고 북미에서의 전통을 남미로 이양할 수 있는, 옮겨갈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여기서 전부 제공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에노우를 내가 불러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휴가가 있었나요, 없었나요?「없었습니다.」이제부터는…. 선생님이 닦은 낚시터, 사냥터, 수영장 뭐 잘 되어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말이지. 추우면 더운 지방 가고 더우면 추운 지방 다니면서 그야말로 피서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취미산업이라고 지금 그렇잖아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은 핍박을 받으면서 전부 올라왔지만 여러분들은 핍박을 안 받아요. 이제 남미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기반 닦은 데서 책임을 지고 종족들을 데려다가 하게 되면 그 종족기반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선조들, 나라에 있는 모든 일족이 여기 가서 훈련받고 하나될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거예요. 자, 남미로 가자!「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