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에 대한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이상향에 대한 계획

지금까지 일본이 미국을 도왔어요. 한국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일본을 도와온 거예요. 일본을 세워 온 거라구요. 그래서 한국은 아담국가고 일본은 해와국가지만 한나라로 봐요, 한나라. 두 나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 미국은 천사장이라는데, 천사장도 아담의 후손이 돼야 된다구요.

천사장 대신 후손이 사탄세계의 멸망을 만들어 놓은 것을 구원해야 됩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국가적 기준을 지배해 나왔지만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아담은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국가를 망쳐온 사탄을 넘어서서 세계를 부활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천사장 국가 이 미국은 아벨의 입장에 섰으니 가인국가 남미를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으면 복귀 공식의 모든 것이….

그러면 이제부터 조직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구요. 일본이 지금까지 자기 땅이나 재산이나 모든 걸 팔아 가지고 미국에 투입해 왔습니다. 모를 것 같으면 일본 가보라구요.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땅이라든가 자기 일족의 재산을 전부다 남미에 투입하겠다 이런 생각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남미는 순식간에 복귀되는 것입니다. 팔아 가지고 사게 되면 3배 이상, 5배 이상 땅을 사도 사고, 물건을 사도 사고, 집을 사도 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한데 묶어서 전부다 군을 사고, 주를 사 버리자 이거예요. 어때요? 브라질 정부하고 남미 정부하고 내가…. 그래서 우루과이를 내가 준비한 거예요. 우루과이는 지금 대통령이 내 말 잘 듣게 되어 있어요.

그 왜? 이 브라질을 움직이고 아르헨티나를 움직이려니까. 이제 파라과이만 중심삼고 내가 지시한대로 해 가지고 30만 헥타르를 레버런 문 중심삼고 이상향을 만들 수 있다 하게 되면 완전히 국회를 통해 언론 방송을 통해서 전국에 방송을 꽝꽝 1백 퍼센트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전 남미가 알고, 그 다음에 그게 플러스되어 가지고…. 이미 플러스를 우루과이에 만들어 뒀으니 하나되어 가지고 두 나라에서 '해라' 하게 되면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가 세관 중심삼고 유통구조가 개방되니 만큼 완전히 한 체재에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되는 것입니다. 파라과이 정부가 레버런 문의 이상향에 대한 계획이 이 세계에 평화의 기반을 닦는데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알았으니까, 우리가 이와 같은 땅을 레버런 문한테 파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겠다.'고 했어요. '이것은 가장 희망적이고 평화적인 세계를 건설하는 아이디어입니다.' 하면서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등이 정부의 힘을 빌어서 남미에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루과이 정부가 '우와, 우리도 돕겠다. 우리가 파라과이한테 질 수 없다. 우리도 파라과이 정부와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돕겠다. 브라질은 어떻느냐, 아르헨티나는 어떻느냐, 다른 31개국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가 하나의 이상국가를 건설하는 데는 문제없다. 그거 어렵지 않다.' 하면서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를 통해서 밤낮으로 몇 개월 동안 선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남미를 그렇게 만들었느냐? 완전히 한 방향으로 돌아섰어요.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미국 정부가 돕는 것입니다. '아, 우리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몰랐기 때문에 30년간 반대했지만 이제 온 인류가 바라는 것이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니까….' 하면서 남미가 그렇게 되니까, 지금부터 미국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 영향이 전세계에 미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것이 우리의 목전에 다가옵니다. 멀지 않습니다. 시간이 다 찼어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때가 우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의 섭리관을 잊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그것을 붙잡을 거예요, 말 거예요?「붙잡겠습니다.」이제 우리가 확실히 알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