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두 개 주가 브라질 한 개 주로 이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두 개 주가 브라질 한 개 주로 이동하라

미스터 박! 저 누군가, 미국 책임자.「짐 바프먼.」둘이서 의논해 가지고 남미가 27개 주예요. 27개 주.「브라질이 27개 주입니다.」그래, 브라질이. 브라질이 27개 주인데, 작은 주를 합해 가지고 25개 주로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2개 주가 합해서 한 주를 맡게 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브라질에 기반 닦으면, 50명이 브라질 중심삼고 하게 되면 얼마예요? 여기서 50명이 가게 되면 100명이 될 거라구요. 100명이 되면 31개 국가에 세 사람씩 나누어 배치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남미를 커버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50명이 어떻게 100명이 됩니까?」50명이 가 가지고 한 사람씩 전도하면 100명이 되잖아.「전도하면요.」100명인데 한 사람만 전도하겠나? 100명 이상 될 게 아니야? 그러면 31개 국가에 나누어 배치하는 거예요.

한 주에 두 사람씩 가는데 한 사람씩 갈라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나간 그 선교국에 후원하는 거예요. 오늘서부터 브라질 말 배우고, 스페니쉬 배워라 공부해라 이거예요. 가서 말 배우려고 세월 보내면 안 돼요. 만약에 전부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농장에서 전부다 일 시킬 거예요. 일하면서 배워라 이거예요.(웃음) 왜 웃어? 스페니쉬를 배우면서 전도할 수 있는 것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은 빨리 할 수 있어요. 언어의 기원이 같기 때문에 빨리 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책 보고 강의하라는 거 전부다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뭐 가르치는 건 문제 없어요. 내가 미국 와서 전도한 생각하면 여러분들이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미국사람이 갔다 하게 되면 다 존경받는다구요. 다 존경한다구요. '미국사람들은 교만하고 그런데 통일교회 미국 사람들은 저럴 수 있느냐?' 순식간에 환영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자, 이제 브라질을 개발해 놓으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개발됩니다. 미국을 하나님나라에 돌려세우는 것이 쉽겠나요, 미국사람이 브라질 가서 하나님 나라를 돌이켜 세우는 것이 쉽겠나 생각해보라구요. 그러니까 두 개 주가 전체 브라질로 이동한다는 생각하라구요. 미국은 다시 개발하고, 개척하고 브라질로 이동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대표도 가고, 거기 중요한 멤버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카프도 카프 활동할 수 있게 데려가야 되겠고, 대학의 교목도 데리고 가야 되겠고, 옮겨가는 거예요.「그럼 이 책임자들 보고 가라는 말씀입니까?(통역자)」글쎄 하나는 여기 있으면 엇바꿔 왔다갔다 하는 거야. 두 사람이 가잖아?「그러니까 두 주에서 한 주를 맡게 된다는 말씀입니까?」한 주에 두 사람씩 가 있으니까 한 사람이 가 있으면 그 한 사람만 가는 것이 아니라 둘이 협력해 가지고 카프 활동도 해야 되고, 지금 현재 이 북미에서 하는 모든 여성연합운동도 해야 되고, 전부다 해야 될 거 아니야? 그 대표자를 데려다가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뭘 꺼벅꺼벅하고 있어?「그러니까 두 주에서 각 대표들이 한 주로 가 가지고….」자기 주에 있는 모든 대표들 데려다가, 열 사람 있으면 두 사람을 데려다가 그 부서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내 조직형태와 마찬가지의 상대적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구라파의 모든 식구들을 위성국가에 대이동해 가지고 했더니 위성국가가 구라파 식구보다 더 많아졌어요. 역으로 후원하게 돼요. 브라질 식구들은 많다구요. 미국식구보다 많을 거라구요. 거기 일본선교사 가 있지, 한국사람이 가 있지, 미국사람이 가 있으면 아주 넘버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가인 아벨 하나만들 수 있는 상대세계를 찾아나서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교회생활이 아벨이고 너희들 경제생활하며 지금 살고있는 생활이 가인이에요. 자기 가정생활을 아벨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