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나는 어떻게든지 공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영어 하나는 어떻게든지 공부해야

그리고 총에 대한, 이건 대단한 것입니다. 국진이가 피스톨을 연구했다구요. 제일 소형을 말이에요. 지금 쓰고 있는 총과 마찬가지 힘이 있지만 요건 손에 싹 들어갑니다. 이건 여자들까지 보신용으로 전부 다 가질 수 있는 물건으로 이건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만들지 못해 팔지 못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인에게 넘겨주는 데 6백 달러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새로이 개발해서 비쌉니다. 그것을 미국 회사로서 등록을 냈기 때문에 미국 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산업에서, 세일중공업에서 이것을 지금 개발 도중에 있으니만큼 돈을 줘 가지고 아시아권에서 생산하는 것을 미국의 간섭을 안 받고 대등한 자리에서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계획을 하기 위해서 이 세일중공업에서 투자하는 형식으로 해 가지고 그렇게 계획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이걸 중심삼고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엽총에서부터 총기류, 지금 현재 방산업체가 정부와 결탁되어 있으니만큼 그것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왜 총이 필요하느냐?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총이 필요합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도 보신용 무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아마 상당히 좋은 길이 연결된다고 보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지금 이 대한민국 실정으로 보더라도 이제 선생님에 대해서 누구나 다 알고 우리의 움직임이 관심사가 돼 있습니다. 이번에 더욱이나 세계평화청년연합을 결성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55세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대통령도 그렇고 장관들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솔솔이 패들은 말이에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주요원들이 여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이 조직이라는 것이 국내 조직이 아닙니다. 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세계화시대니 뭐니 말하는 모든 것이 상대적 환경으로 이 이상 좋은 때가 없다고 본다구요. 청년연합을 중심삼고 이런 것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앞으로 도면 도 중심삼고 일본이면 일본의 현하고, 미국이면 미국의 주하고, 한 개의 도에 세 개의 나라와 자매관계를 묶여 주려고 그럽니다. 지금 자매관계를 묶지만, 형제관계를 묶지만 말이에요. 그것이 아닙니다. 단체관계를 묶으려고 한다구요.

이렇게 된다면 주로 대회를 어디서 많이 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이 모든 사상적인 발상지고, 문선생의 고향 나라니만큼 '대회를 주도하는 데 있어서는 전부 다 한국에서 하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각 도 중심삼고 몇 개국 나라와 자매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백 명이 되면 운동장 같은 것, 스타디움 같은 것을 빌려가 가지고 왕창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회를 뭐든지 할 수 있는 놀음함으로 말미암아 분위기를 완전히 잡아 버리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국제적인 의식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주도적인 일을 하게 되면 영어 하나만은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일본 말 가지고도 안 됩니다. 영어 하나는 어떻게든지 공부해야만 이러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50이 안 된 모든 사람은 밤에라도, 야간이라도 나가 가지고 영어공부라든가 언어에 대한 해결책을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또 그리고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든지 대학 졸업장을 받아 두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지도자가 되려면, 지금 국내에서도 대학 나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대학원을 나온 이상이 되어야 벌써 평균적인 기준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이 안 나왔으면 야간대학이라도 어떻게든지 대학 졸업장을 전부 다 가질 수 있게끔 해결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는 일반 사회가 아니고, 우리는 대학가입니다. 일 방향을 딱 잡아요. 2세, 2세, 2세입니다. 2세만 잡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2세를 하려면 어렵지마는 이것이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까지,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와 중고등학교가 우리 활동권 내를 지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고개를 넘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