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델국가를 찾기 위한 준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모델국가를 찾기 위한 준비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평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세계적 분위기를 만들면 모델 국가의 이념을 중심삼고 선전하기 좋았다 그거예요. 그 땅을 자리잡아 가지고 시작하면 도시가 건설되기 전에 전세계적으로 선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160국가면 160국가의 정상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지금까지 닦아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실제 조사시키고, 내각을 중심삼고 설명하게 되면 이건 들어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나라를 중심삼고 브로슈어(brochure;소책자, 팸플릿) 제2판, 제3판 만들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이 있으니만큼.

그러면 각 나라의 인원동원, 대통령 결재, 국회를 통해 가지고 행정부처를 통해 결정해 가지고 후원한다는 입장에 끌고 나갈 수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그 나라에서 몇천 명을, 이것이 완성할 때 몇천 명, 몇만 명 계획해 가지고 같이 사는 것이 아니고, 정기적으로 1년이면 1년, 6개월이면 6개월을 중심삼고 교육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획해서 현지에 와서 교육받고 돌아가 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나라에 개척할 수 있는 이런 준비기반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자체가 어느 정도까지 기반이 된다면 160국가면 160국가의 왔다간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가도 와서 훈련받고 배우는 환경을 전부 다 총합해 가지고 모델, 지금 현재의 우리가 하려는 국가형태의 소형을 옮겨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장이 있으면 실제 소를 나누어줘야 되겠다, 이것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160국가에 3백 마리씩 하면 4만8천 마리가 됩니다.

돈은 주면 그냥 그대로 없어지든가 부동산에 투입되지만 살아 있는 건 자꾸 큰다구요.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살아 있는 건 커 가지고 새끼를 낳으면 이것을 전부 다 잡아먹지 않고 제1, 제2, 제3, 제4 사육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다 하게 되면 그 분위기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중남미에서 우리가 소도 소개해 줄 수 있고, 교육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델 국가형이 각 나라에 이동돼 가지고 우리의 방향을 협조할 수 있게 되면 모금운동, 정부 세금같이 해 가지고, 적십자사의 활동하는 것과 같이 모금까지 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져야만 장구한 역사를 통해서 그야말로 모델 이상국가를 완성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우루과이에서 오는데, 그 나라가 상당히 흥미진진해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암만 붙들고 있어야 '우리나라는 이 고개를 넘고 주변의 국가의 모든 환경을 타고 나갈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부 12명을 워싱턴에 불러다가 워싱턴의 제반 시설이라든가 우리의 영향권,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까지도 자기들이 중요한 사람을 만난다면 전부 다 만나 주겠다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국장과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정보국)국장까지 만나더라도 문총재가 하는 것은 관심사고, 미국이 얼마나 실패했다는 것, 후회하는 입장을 있다고 하며 '당신은 눈을 감고 문총재 말을 들어야 된다.' 하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공작을 짜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그것이 좋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금 일반을 만나 가지고는 전부 다 약속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정부를 거쳐 나가기 위해서는 국회의 결정이 있어야 할 텐데, 의논할 수 있는 분과위원장들은 몇 사람 안 된다구요. 상원의원이 120명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상원의원으로 나선 같은 사람은 이 환경문제를 중심삼고 분과위원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설문제에서 이 사람이 계획한 것은 백중할 수 입장입니다. 그리고 대통령하고 친구이고 야당 당수하고 친구이기 때문에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분위기는 다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워싱턴에 왔다 가서 이 일을 한다 하게 된다면 파라과이 방송국은 우리 방송국으로 쓰게끔 내가 제시했기 때문에 그렇게만 하게 되면 방송하는 모든 내용은 [워싱턴 타임스]가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이 전부 다 코치해 가지고 남미 전국가에 연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