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31개국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선생님
이런 준비를 하기 위해서 파라과이를 벌써 14년 전부터 선생님이, 이 파라과이 대통령을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자리, 고위층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두 나라만 되면 두 나라에 있어서,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 간부들을 데려다가 파라과이에 지지 않게 경쟁을 붙여 놓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 우루과이에 투자해 가지고 은행으로부터, 몬테비데오의 중심 센터와 같은 시설이 호텔과 컨벤션 센터입니다. 앞으로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해서, 이 4대국이 관세 자유화된 것은 선생님의 영향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대국의 이런 문제를 바라기 때문에, 선생님의 내적인 모든 전부를 전문적으로 해야 자기들이 주도권 쥐고 떨어지지 않고 대단한 자리가 된다고 그래서 만나겠다고 한 것입니다. 대통령 별장을 내 놓고 비행기까지 준비를 해 가지고 오라고 해도 들어가면 안 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이것을 따 놔야 된다구요. 그래서 안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워싱턴에 오게 되면 내가 미국에 가서 교육하는 그때니만큼 만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찾아올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 방송국을 통해서 파라과이 우루과이, 그 다음에는 아르헨티나를 집어넣어 가지고 아르헨티나도 여기에 협조하자 이거예요. 브라질은 상원의원 하원의원이라든가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 4대국이 우리가 하는 데 분위기가 돌아가면 30여 개의 남북미 모든 전부가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이종익에게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4대국에 빨리 은행 지점 개설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우리 식구들 중심삼고 말이에요. 우리의 기반도 있고 다 이러니만큼 은행 지점을 엮어 놓으면, 몬테비데오 호텔을 중심삼고 한 3억 달러 재산이 됩니다. 그걸 중심삼고 각 나라에 돈을 빌려 가서 제1재단, 제2재단, 제3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경제적 기반에 연결시키겠다는 그 계획이라구요. 그래서 31개국이 여기에 보조함으로 말미암아 아프리카라든가 6대주, 대륙의 개발도 개발이지만 남미에 직결할 수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왔다갔다하면서 남미 31개국 전체에 영향을 미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손을 대더라도 자급 자족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이건 참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텍사스 같은 농장을 만들었지만 자급 자족하기 위해서 수난의 고개를 넘어야 되겠지만 여기는 자급 자족이 됩니다. 목장만 해도 먹고 살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열대지방에서 나는 모든 과일 같은 것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수산물도 방대하기 때문에, 이제 수산사업에 있어서는 냉동수산선을 중심삼고 대륙과 대륙을 넘어서 가지고 교류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기가 없어요, 세계가. 고기가 있는 데는 코디악, 알래스카밖에 없다구요.
내가 이번에 가서 발견한 것이 남미, 브라질을 중심삼고 그 방대한 지역이 험한 산이 아닙니다. 서서히 이게 평지에서 연결되어서 1천3백 미터 1천 미터 이상의 고지가 돼 있다구요. 비가 오면 언덕 같은 여기에서 사방으로 물이 흘러 나가기 때문에 강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것이 산맥이 되었으면 큰 산맥을 따라서 강이 몇 개로 결정되는데, 같은 평지로 돼 있기 때문에 강줄기가 무성한 것입니다. 강이 가다가 합치고 또 갈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지에 따라 가지고 이것 온도가 달라요. 그러면 바다에 사는 고기들이 전부 다 온도에 따라 가지고 사는 종자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강에는 자기들이 살고 있는 온도에 해당하는 지역을 중심삼고 찾아가서 서식을 하고 알을 낳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역의 동쪽, 남쪽, 북쪽에 온도 차이 있으면 몇백 미터 높은 곳에도 같은 종자가 있고 이렇게 다양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고기 종자가 있다구요.
그리고 모든 흐르는 강, 호수와 같이 된 것이 있다구요. 그것이 일본 두 배나 되는 호수입니다. 거기에는 3천6백 가지의 고기가 사는 것입니다. 그 사는 것이 어디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냐 하면 새끼치기 위해서는 고산지대에 알을 낳고 내려와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더라구요. 지금 그것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건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가 파우더를 개발했는데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알래스카에서 그 물량이 부족하게 되면, 남미의 이곳을 개척하기 위해서 이것을 해야 되겠다구요.
주류 되는 파라과이에서 남미를 종적으로 흐르는 강이 있는데 그 강의 깊은 데는 70미터, 1백 미터가 넘는 곳이 있다구요, 바다와 같이. 그렇기 때문에 모든 수송선이, 큰 배가 저 끝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주변을 중심삼고, 작은 강들을 중심삼고, 고기 많은 곳을 중심삼고 이 큰 강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큰 주류 강에 연결되니 이 코너에 우리가 냉동공장을 만들어 잡는 고기를 전부 다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필요한 것이 전기인데 전기는 무진장 있어서 지금 현재 어디에 팔아먹지 못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