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부모의 날을 설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8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부모의 날을 설정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하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역사상의 인물로서는 레버런 문 이상 가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라디오 방송이라든가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발표하더라도 미친 녀석이라고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선생님 친구들이 이 남미에도 많아요. 남미 31개국의 대통령을 비롯해 수십 명의 친구들이 있어요. 전세계적으로도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회의)이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학자세계도 마찬가지고 언론기관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는 언론기관도 레버런 문을 두드려 팼고, 학자들도 반대했지만 결국은 '와-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라고 하는 유명한 학자, 대학 총장, 세계에 제일 가는 언론기관들이 이제는 납작해진 거예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 언론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닉슨을 중심삼고 포드, 그 다음에는 카터, 부시까지 4대 만에 정상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미 여성연합 자매결연을 맺은 것입니다. 여자를 중심삼은 거예요. 일본, 해와 국가가 천사장 국가에 와서 대통령 부인들과 교회의 대표를 전부 다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만에 돌아오니 미국이 40년만에 공화당, 기독교 문화권이 완전히 대성공을 이루는 것입니다. 상·하원이 일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우리가 자매결연을 하는 이 기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1월부터 100일 기간에 선생님도 이 자매결연을 중심삼고 나타났고, 공화당과 민주당도 이 100일 기간에 미국의 생사권을 결정하자고 서로 경쟁하는 그런 일을 워싱턴에 모여서 하는 판이라구요. 거기에 레버런 문하고 해와 국가인 일본 여성들이 와서 공화당, 민주당 대표를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부모의 날을 미국에서 설정했습니다. 알겠어요? 미국의 상·하원, 대통령 가정과 참부모 가정은 상징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상·하원, 대통령 가정이 참부모의 날을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사탄 편이라구요. 음란의 대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가 사인했어요.

100일 간에 선생님이 한 일이 뭐냐?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일·미 여성 자매결연 여덟 번 대회 하는 동안 다섯 번 와서 강의를 하고, 자기 부인은 같이 세 번 오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남침례교회의 괴물, 신도 4천만을 거느리고 있는 남침례교회 괴수 제리 파웰 목사하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 앞에 굴복한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그런 승리적 조건을 다 닦았어요. 알겠어요? 다 닦았다구요. 그래서 올 때, 지금 남침례교회권 내에 있는 남북전쟁의 괴물도 나를 따라오게 해서 남부에 전속시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늘적으로, 이론적인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완전히 가인 아벨을 복귀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앞에 기독교가 가인의 자리에서 완전히 굴복한 것입니다. 기독교 나라, 교회가 안팎으로 완전히 굴복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해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