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에 가든지 주인 될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1권 PDF전문보기

세계 어디에 가든지 주인 될 수 있어야

그런 것을 볼 때 5천 마일을 바다에서 자유 행동하던 것이 어쩌면 그렇게 그 2주일 때를 맞춰서 오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또 어쩌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준 그곳에 와서 새끼를 치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새끼들이 먹고 자라는 것입니다. 알래스카는 춥다는 것입니다. 여름에 가더라도 온도가 낮기 때문에 빠지면 죽어요. 빠지면 피가 굳어져 가지고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무슨 새우새끼가 있나? 먹을 것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자기가 죽어 가지고 자기 몸뚱이로써 새끼를 먹이는 거예요. 그래서 겨울을 지내서 몇 달 동안 커 가지고 바다로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서 5천 마일 환고향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그것을 모르는 것을 생각할 때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 문교주보다도 훌륭한 동물이다 이거예요.

고기 가운데 그런 고기가 있어요. 또 그런 학이 있어요. 그런 기러기가 있습니다. 종자를 위해서, 좋은 새끼를 위해서 철새가 되어 가지고 날아드는 것입니다. 제비도 그렇잖아요. 남방 가게 되면 사철 여름인데, 거기 가서 어디든지 날게 되면 먹이가 어디에 뭐 있고 다 아는데 불구하고 왜 봄철 되면, 추운 그런 때에 와서 메기도 못 찾아먹은 자유롭지 않은 환경을 왜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춘하추동으로 이게 축소되고 팽창되어서 다져지는 것입니다. 나무로 보면 연륜이 있어야 된다구요. 남방에는 연륜이 없어요. 그래서 뼈다귀가 든든치 못하기 때문에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새끼를 위해서 대륙을 건너가고 대양을 건너는 것을 볼 때, 우리가 참다운 참사랑의 상대를 얻어 가지고 후대 만민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혈족을 남기기 위해서는 남극이 북극, 북극이 남극으로 교체해 가지고 그 모든 기후에 이기고 남을 수 있는 이러한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기고 남을 수 있는 핏줄을 통해서 자식을 낳게 된다면 추운 지방에 가 살 수 있고 더운 지방에 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북극에 가서도 살아 남아요. 남극에, 더운데 가서도 잘 견딘다구요. 형무소 생활하는 것이 다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을 좋은 종자로 남겨 놓고 싶어요, 나쁜 종자로 남겨 놓고 싶어요?「좋은 종자로 남겨 놓고 싶습니다.」그러려면 좋은 일을 하다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고문을 당해서 피를 토해 가지고 울고불고하라구요. 피살이 보이고 뼈까지 보이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혈통을 가진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들딸 보니까 다 어디 갔나? 키가 나보다 다 더 커요. 아들이라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나보다 이만큼 더 큽니다. 어머니는 여기 가슴밖에 안 와요. 아들이라지만 이게 신기해요. 벼랑 아래서 백두산이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걸 바라보고 좋아서 어머니는 씨익 웃는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남방에서도, 혹사하는 천지에 가서도 쓰러지지 않아요! 북극의 빙하에서도 쓰러지지 않아요! 열대지방에서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 후손을 남겨야 세계 어디에 가든지 주인 될 수 있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북극에 있는 사람, 열대 지방의 사람을 그 반대의 세계로 전부 다 왕래시켜서 일 시키는 것입니다. 좋을 싸, 나쁠 싸?「좋을 싸!」

여기 한국의 따라지! 대륙에 있어서 한반도는 남자의 자지와 딱 같다는 것입니다. 이 놈의 자지는, 남자의 자지는 철도 모르고 아침 자고 일어나면 막 요동하거든. (웃음) 여자가 이렇게 기분 나쁘게 웃노? 뭘 다 아는 것 같구만.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은 어디 가든지 요동합니다. 가만 안 있어요. 옆으로 빠지고 뒤고 빠지고 위로 빠지고, 조그만 양복을 입으면 처리가 곤란하거든. 딱 맞는데 말이에요. 딱 맞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이렇게 안 되면 야단이에요. 가만 놔두면 하루종일 못 있어요, 아파서.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 훈련으로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훈련하니까 건강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프리 섹스의 왕자가 되어서 망치는데 제일이고 또 복귀하는데 제일입니다. 그래 새끼를 많이 치는 것이, 통일교회 남자를 얻으면 아들딸을 많이 낳아요. 또, 든든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씨받이도 문제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만 하면 버락버락 낳게 돼 있어요. '버락버락'을 알아요? 설사를 하게 되면 버락버락 하는 것입니다. '응' 하면 낳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로서 아기 못 낳는 사람이 없고 통일교회 남자로서 애 못 갖는 남자가 없습니다. 또 그렇게 선생님이 골라서 묶어 주는 것입니다. 좋아요, 나빠요? 여자들?「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