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고 나서는 우리 가정에 사탄이 얼씬도 못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1권 PDF전문보기

축복받고 나서는 우리 가정에 사탄이 얼씬도 못 해

자, 그 길로 가서 하게 되면 문총재가 머리 돌았다는 결론 난다구요. 어디로 돌아야 되겠냐? 내 책임으로 돌아가자 이거예요. 타락시킨 것도 나입니다. 여자는 해와 대신입니다. 나를 못 찾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남자가, 타락시 아담이 잘못했어요. 나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으로 우리 두 부부가 잘못됐어요. 축복받고 나서는 우리 가정에 사탄이 얼씬도 못 해요. 입을 못 벌립니다. 다 알기 때문에 '야 이 자식아, 왜 왔어!' 하고 대번에 차 버리는 것입니다. 답변 못 하면 사내가 물러가야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들은 비수를 갖고 다녀야 됩니다, 면도칼. 배때기를 째 버리는 것입니다. 거꾸로 째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내가 평화의 총을 만들어 줄 거예요. 평화의 총이 어디 있어요? 내가 총을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비난받았습니다. 총을 만든 것입니다. 총을 지킬 줄 알고 총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세상이 요 꼴 됐습니다. 총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깡패들이 무기를 가지고 있고, 유도하고 태권도를 하고…. 우리 아들딸은 주지쯔라는 걸 배웁니다. 유도하는 사람을 이렇게 해서 목을 졸라 가지고 똥구멍에 뱀을 집어넣더라도 꼼짝못하게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운동을 해도 통일교회를 못 당합니다.

축구팀, 일화 축구팀 이름이 뭐예요? 마천! 마천(魔天)은 지옥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으로는 천마지만 저기에서 보면 마천입니다. 사탄세계의 악마의 천국이다 이거예요. 이 놈의 악마의 천국을 천마가 잡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놈의 자식들, 잘났다고 자랑하는 무슨 부자, 무슨 부자, 똥 부자들을 냅다 갈긴다는 것입니다. 내가 천마팀을 만든다고 할 때 나를 칭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기성교회는 '저 놈의 문총재 망할 수 있는 덫 속으로 들어간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고 저런다.' 그런 것입니다. 내가 모를 게 뭐예요? 독일에 가 가지고 선수들 초청하기 위해서 내가 다 문의한 사람인데 말이에요. 역사에 있다구요.

내 운동을 잘 합니다. 내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축구선수입니다. 내가 농구고 뭐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선수라구요. 운동은 내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마라톤도 하고, 철봉도 잘 합니다. 지금도 팔십이 됐지만 척 잡으면 슉 넘어가요. (웃음) 왜 웃어, 쌍것들아! 말 같지 않아. 보라구요. 지금 팔십 노인이 됐는데 몇 시간 서 가지고도 끄떡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뛰더라고 여러분한테 안 진다구요. 씨름해도 여기 3분의 2는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은 남자로 볼 때, 남자라는 그 종자로 볼 때 나쁘지 않은 종자인 것은 틀림없어요. 얼굴도 미남형으로 생겼다구요. (웃음)

지금 나이 70이 넘어 이완되었어도 중 이상의 얼굴인데 청춘 때는 얼마나 미남자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기름이 철철 흐르면 어떠했겠어요? (웃음) 일본에 가면 일본의 이름난 가문의 딸들이 연애편지를 많이 보냈습니다. 나는 연애편지를 써 본적이 없어요.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한테 '나 살려주소.' 그래요. 여자가 '나 살려주소.' 해서 혈서를 쓰고 별의별 놀음이 많다구요. 그런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이 참 재미있을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보다도.

일본 나라, 해와 국가의 후신 되는 악마의 세계에 가서 일본 여자들한테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 영계를 무시할 수 없어요. 난 20대인데 30대의 아줌마 미인들이 극장에 들어가면 옆에 와 앉아 가지고는 나는 가만있는데 손을 다 잡아요. 장년축에 들어가는 미인 여자, 귀부인이 총각 손을 잡을 수 있는 배포가 있어요? 좀처럼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잡는 거예요. 그리고 가만있어요. 그래서 가만히 손을 들고 '이게 뭐요?' 하는 거예요. '이게 뭐요?' '뭐긴 뭐요?' 자기 손은 안 보고 내가 말하는 것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게 뭐요?' '뭐긴 뭐요?' '이것, 이게 어떤 거요?' '이것이 어떤 것이요?' '이것?' '앗!' 자기가 모르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손이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까 내가 상대를 묶을 때 손이 찾아간다고 했지요.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발이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알아요? 그만큼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 세계를 다다라서 넘어가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 이하면 천국을 못 갑니다. 그래서 도를 닦아야 돼요. 통일교회 들어오면 그 세계를 선생님이 다 키워주는 것입니다. 지도해 가지고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통일교회 죽인다고 해도 떨어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무서운 곳에 사니까 사탄들은 가지 말라고 합니다. 갔다가는 나오는 녀석이 없거든. 다 죽었느냐? 다 죽은 줄 알았는데 죽지를 않았습니다. 선교를 나가 가지고 세계적 선교사 돼 있어요. 10년 20년 돌아보니까 전부 다 그 나라의 황후와 같이 성공해 가지고 금의환향이에요, 금의반향이에요?「금의환양입니다.」

문총재도 지금 성공하고 돌아왔어요, 실패하고 돌아왔어요? 전부 다 실패한다고 얼마나 반대 받았어요. 기성교회는 지금도 눈감고, 옛날에는 눈뜨고 반대하다가 이제 볼 수 없어요. 성공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금은 눈감고 반대하며 문총재에게 가지 말라고 그럽니다. 그건 감각성, 방향성 감각을 잃어버려서 대가리가 깨지고 말뚝에 뉘시깔이 뽑아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눈감고 반대하는데 그게 통해요? 눈뜨고 다 바라보고 따라가는데 눈감고 될 것 같아요? 그거 미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