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아들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기준치를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1권 PDF전문보기

원수의 아들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기준치를 가져야

하나님이 자기 아들 아닌 것을 자기 아들같이 98퍼센트까지 갔다 가도 타락한 해와와 그릇된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빼앗긴 그 아들딸을, 사랑의 원수 새끼를 자기 아들딸같이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98퍼센트 간 것이 한꺼번에 쉬익, 몇천만 번 오르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 위에 구원섭리가 지금부터 4천년 전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4천년 전에 구원섭리의 착지를 했느냐?' 하고 신학자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원수의 아들, 사랑의 원수의 피를 받은 새끼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 본연 기준치를 가져야 됩니다. 천국은 자기 아들딸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몽땅 사랑하는 사람이 들어가게 돼 있는데, 몽땅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을 찾지 못하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을 뒤집어 박기에 수천만 년이 걸렸습니다. 인류역사가 수백만 년이 아닙니다. 수천만 년입니다. 그것을 알아요? 창세 이후에 수천만 년을 인간 구원섭리를 한 하나님이 어째서 4천년 전에 지상에 착지를 해 가지고 선민을 세웠느냐 이거예요. 대답할 길이 없습니다.

원수의 아들들이 전부 다 자기편에 와서 하나님 앞에 죽고, 죽고, 피 흘린 것입니다.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장에 자기 아들의 핏줄을 잊어버리게 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 가는 것입니다. 갈 때도 자기 심장이, 복장이 뒤집어지는 아픔에 사랑이 폭발되고 죽음자리 갈 때 통곡해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느껴야 됩니다. 죽은 사체를 가지고 영원히 자식의 표적으로 남길 수 있는 마음이 버릴 수 없는 입장에서, 그래서 모세의 사체를 가지고 싸우고 예수의 시체를 가지고 다 싸운 것입니다. 그런 심정의 본연적 아들딸의 혈육을 통해서 낳은 그 자식과 같이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몇천만 번 오르내렸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도적놈들이라구요. 그런 도적놈이 없어요. 이 놈의 자식들, 천국 가 보라구요. 거꾸로 꿰 매달립니다. 뭐 한경직이 어디 가 보라는 것입니다. 김활란이 어떻게 된지 알아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지요? 오늘날 세계적으로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우습게 다 알았지요, 선생님? 통일교회에 메시아 해먹겠다는 자식들이 많잖아요? 내가 주님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다 이거예요. 그래, 해먹어 봐! 해먹으려면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의 영계를 통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갖고 와서 지상세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나라를 어떻게 수습하고, 세계를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알긴 뭘 알아요! 청맹과니 돼 가지고 욕심 가지고 돼? 이 자식들! 다 급살맞아 죽는 것입니다.

그런 걸 내가 모르고 이런 놀음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짜는 가짜끼리 뭉치고 진짜는 진짜 대로 솎아 가면서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진짜는 솎아 가는 것입니다. 진짜 취급을 안 하고 들이 패는 것입니다. 가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순금은 아무리 가짜 취급하더라도 24금을 영원히 보존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는 이것이 제일이다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흐리멍덩하고 못난 사람이에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흐리멍덩한 사람이에요? 문선생이 머리가 빨리 돌아요, 천천히 돌아요?「빨리 돕니다.」어떻게 알아요? 말이 빠릅니다. 남이 한 마디 하면 세 마디를 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펴내 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을 만나서 얘기하게 되면 뭐 수루루룩 하는 거예요. 듣지 못하면, 10분만 하면 손들고 이러면서 낮잠을 자려고 그래요. 신기하니까 눈보고 나무아미타불 하는 것입니다. 안 들을 수 없다구요.

똑똑한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주 되려고 욕을 많이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세계적으로 먹었어요, 마을적으로 먹었어요? 세계적입니다. 영계는 그만두고? 세계적, 영계 전부 다 악마 동원해서 전체, 사람 모양한 사람은 반대 안 한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도 반대하다 들어왔지요? 어떠한가 와 보자 해서 말이에요. 아줌마도 그랬어? 아줌마 그랬냐 말이야? 꺼떡꺼떡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여자의 태도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