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말씀 가지고 모든 사람을 재창조하는 놀음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1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말씀 가지고 모든 사람을 재창조하는 놀음해

여러분도 따라지, 따라지, 왕 따라지만, 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가지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저 녀석은 360만 한다고 하며 하지 못했다.' 해서 말로만 했다는 소문이라도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네 개가 짖다가 안 짖어야 돼요. 또, 닭이 오게 되면 꾸득꾸득 하던 것이 환영해서 꾸득꾸득 해야 됩니다. '날 잡아 대접해 주소.' 이거예요. 주인이 와서 너무 푸대접했다며 이거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자기의 암탉을 잡아서 대접할 수 있어야 그 동네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천대받아야 돼요. 욕을 먹어야 됩니다. 별 수 없다구요. 부잣집에 밥 얻어먹으러 가게 된다면 맨 처음에 그 동네의 머슴살이와 친구해야 됩니다. 머슴살이가 같은 사정이니까 동정하는 것입니다. '야, 이 녀석아!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 주인 나가게 된다면, 내가 아는데 몇 시 되면 나가는데 그때 주인 대접할 밥 절반을 덜어놓고 먹던 밥 메워 가지고 새밥같이 해주겠어, 안 해주겠어?' 하는 거예요. 친구 되면 주인 먹을 점심밥을 내가 아침밥으로 갈라 먹을 수 있다구요.

거지도 왕거지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도 잘난 남자 여자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문전에서 얻어먹지만 며칠 되면 주인 되는 것입니다. 안방에 들어가서 그 사모님이 말씀 듣게 해 가지고 밤에 밥을 해다 줄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무기를 갖고 있다구요. 나 그런 밥을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그러다 욕먹었다구요. 밤에 닭 잡아다 주고 하는 것을 알다 보니 '저 놈의 간나가 미쳐 가지고 문총재한테 바람 나 가지고 닭 잡아줬다.' 하는 것입니다. 닭을 잡아주지 않으면 자질 못해요, 조상들이 자꾸 못살게 굴어서. 그건 모르거든.

여러분, 성별기간을 내가 가르쳐 줬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요? 여편네 남편네 사랑하지 말라 하는 걸 내가 가르쳐 줬어요? 암만 연애결혼해서 일주일도 안 된 사람들도 여기서 말씀만 들으면 벌써 영계에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남편이 가방 들고 나서면 쌍두사가 나가는 거예요. 쌍두사, 머리가 둘이고 몸뚱이가 하나인 뱀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들어올 때는, 남편이 올 때는 5시만 지나면 쌍두사가 문에 와 있는 거예요. 문 열어 주면 남편으로 되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밤에 잘 때는 뱀하고 자는 것입니다. 쌍두사니까 감고 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 관계를 하게 되면 하혈을 해 버립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요. 그 방법은 누구도 모릅니다.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치료의사는 나밖에 없어요. 그런 얘기를 어떻게 하겠어요? 부부관계 이런 사실을, 누구한테 가서 하혈했다고 해요. 내 말대로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하면 하혈하는 것이 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연애결혼을 했던 사람도 통일교회 원리말씀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여기 왔다가 자기 남편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파탄의 괴수라는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그러니 남편이 극성맞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 놈의 간나야! 가지 말라는데 왜 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가벗기고 팬티만 남겨 놓고 기둥에 매어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만이 아니라, 두 사람이 안방에서 지키고 대문에서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도 전부 다 영계에서 풀어 주는 것입니다. 베드로를 풀어줬다는 내용이 있지요. 그것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런 사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내가 똑똑한, 지식 있는 사람으로 그런 말을, 미치광이 얘기를 안 한다구요. 예수와 같이 그런 이적기사를 안 해요. 내가 기도하면 무슨 일이든 다 벌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병자들을 고쳐 주는 것이 책임이 아닙니다. 하나님같이 말씀 가지고 부활의 능력을 행해서 모든 사람을 재창조하는 놀음하지 병 떼는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사람 누구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파탄 괴수라고 소문난 것도 그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들은 어떻게 됐냐 하면, 전부 다 선생님이 그리워서 잠을 못 자요. 본연의 이상적 남편형이 창세 이후에 여자 앞에 처음 나타났다 이거예요. 눈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가서 문을 열어놓고 밤잠 안 자고 선생님 만나고 싶어서…. 옛날로 말하면 열두 시면 통행금지가 되는 거예요. 네 시에 풀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두 시부터 네 시까지 안 자 가지고 선생님을 그리게 되면, 사랑의 상대권에 취하게 된다면 전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선생님 뭘 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일을 전부 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부정해요?

남편이 몇 시에 들어온다 해서 시간까지 가르쳐 주고, 남편이 바람피운 것까지 가르쳐 준다구요. 그러니 무섭게 되니 함부로 다룰 수 없어요. 당신 나쁜 행동을 하고, 오늘도 이런 여자하고 바람피우고 나서 무슨 큰소리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20년 동안 성별하면서 매맞고 인두로 지지고 별의별 짓을 당하면서도 절개를 지켰는데, 20년 동안 그런 놀음하다가도 축복을 못 받고 간 통일교회 신자도 있어요.

미국 사람, 바람잡이들, 프리 섹스하는 사람들이 부처끼리 7년 동안 벗고 한 침대에 살면서, 살 대고 자면서 관계를 하지 않고 넘어가야 됩니다. 누이동생과 같이, 오빠와 같이, 누나와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이상적 부부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가르친 것이 거짓말 아닌 사실로 드러나니 어떻게 하늘이 없다고 하겠어요? 통일교인은 그런 경험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